자동차검수원

버스, 택시, 화물차 운송업체에서 차량의 안전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검차하고 정비한다.

자동차검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검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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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계획에 따라 차량을 검사하고 정비한다.
  • 부품과 공구를 관리하고 부족량을 신청한다.
  •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되며 승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타이어공기압 및 마모정도, 냉각수, 오일, 연료공급장치, 각종 벨트류, 공조장치, 제동장치 등을 점검한다.
  • 운전기사로 부터 고장신고를 접수하여 조치한다.
  • 사고차량의 경우 손상범위와 원인을 조사·검토하고 예방대책을 강구한다.
  • 손상범위가 커서 자체에서 수리하지 못하는 것은 정비공장에 의뢰한다.
  • 정비일지를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청각

커리어 전망

운송업체의 차량 안전관리 수요는 자동차검사 제도와 맞물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검사 부적합률은 21.4%에 달해 정비·점검 수요가 상존한다.[1] 인천교통공사 등 공공 운수기관은 전동차·차량 정비 인력을 정기적으로 공무직으로 채용한다.[2] 국토교통부 자동차365는 정비업 등 관리사업자 현황을 상시 공개해 업계 투명성을 뒷받침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자동차검수원은 실내·외를 오가며 차량 하부 점검을 위해 웅크리는 자세가 잦고 청각을 활용해 이상음을 확인하는 등 신체적으로 보통 수준의 작업 강도를 보인다. 인천교통공사 사례처럼 안전관리 직군은 채용 시 관련 분야 기능사 이상 자격증을 기본 요건으로 요구한다.[4]

사회적 기여

자동차검수원의 점검은 자동차검사 제도의 목적인 교통사고 예방과 대기오염 저감에 기여한다.[5]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국토교통부 위탁 업무와 안전관리 지도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안전을 뒷받침한다.[6]

여담

  •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24년 자동차검사 부적합률은 21.4%로, 검사 대상 1,362만 대 중 292만 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7] 자동차검사는 정기검사·종합검사·신규검사·임시검사·수리검사 등으로 나뉘며 자동차관리법·대기환경보전법·소음진동관리법에 근거를 둔다.[8] 정기검사 유효기간은 비사업용 승용차 2년, 사업용 승용차 1년 등 차종과 사업용 여부에 따라 다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