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장수정원

차체검사 또는 의장검사에서 발견된 자동차 의장조립 공정의 결함을 수정한다.

자동차의장수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의장수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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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동차의장검사원이 작성한 검사카드를 보고 결함사항을 확인하고 조치 방법을 결정한다.
  • 차량 엔진룸 내부의 각종 부품 및 배선의 취부상태를 점검한다.
  • 차량외부에 부착된 부품의 장착상태를 점검하여 취부 불량부위는 망치 및 특수공구로 수정한다.
  • 차량내부의 각종 부품의 장착상태, 작동상태 등을 점검하여 작동불량, 들뜸, 벌어짐, 장치불량 등의 결함부위를 수정한다.
  • 시트, 도어유리, 루프라이닝(Roof Lining), 몰딩 등의 결함부품을 교환한다.
  • 작업결과를 일지에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부품업체들은 도어트림·필라트림 등 내장 부품을 모듈 형태로 미리 조립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조립 공수와 개발 원가를 줄이는 방향으로 협력하고 있다.[1] 완성차 최종검사에서는 조립 부적합·전장부품 부적합 등 항목을 별도로 점검해 결함이 나오면 수정 작업을 거치도록 하고 있어, 의장 결함 수정의 역할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자동차의장수정원은 실내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며 신체적으로 보통 수준의 작업 강도를 보인다. 의장 공정은 자동화가 더뎌 사람이 직접 손으로 결함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비중이 커, 라인 속도에 맞춰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집중력이 필요하다.[3] 자동차 제조업 사업장은 이런 작업 특성에 대한 정기 안전보건 점검과 근로자 건강관리 대상에 포함된다.[4]

사회적 기여

자동차의장수정원의 수정 작업은 소비자에게 차량이 인도되기 전 마지막으로 실내외 부품의 장착·작동 상태를 바로잡는 역할을 해 완성차 품질과 직결된다. 부품업체들이 모듈화된 조립 방식을 도입해 조립 품질과 물류를 함께 개선하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5]

여담

  • 자동차 제조 5단계 공정(프레스·차체조립·도장·의장·검수) 가운데 의장 공정은 사람 손으로 하는 섬세한 작업이 많아 다른 공정보다 자동화가 더디게 진행되는 대표적인 단계로 꼽힌다.[6]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부품 분류·서열 작업에 우선 투입한 뒤 2030년부터는 의장라인에도 투입할 계획이어서, 자동화가 더뎠던 의장 공정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