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선팅필름부착원

햇빛 차단, 시야확보, 단열기능, 사생활보호 등 목적에 따라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자동차 선팅필름 부착작업을 수행한다.

자동차선팅필름부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선팅필름부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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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가시광선 투과율 및 반사율, 자외선 및 태양열 차단율 등을 고려하여 기능성 선팅필름의 종류를 결정한다.
  • 시야성을 고려하여 전면, 측면, 후면부 등 각 부분의 선팅 농도를 결정한다.
  • 선팅필름을 부착할 유리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분무기를 사용하여 비눗물을 충분히 뿌린 후 선팅필름을 부착한다.
  • 부착된 선팅필름 표면에도 비눗물을 뿌려준 후 고무 스크레이퍼 또는 드라이어 등 도구를 사용하여 기포를 제거한다.
  • 선팅필름 부착 후 모서리 부분을 정리하고 유리와 끝선을 정교하게 재단하여 완성한다.
  • 홍보용 차량 및 돌과 모래, 산화, 부식 등 자동차에 손상을 주는 위해로부터 자동차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자동차 외장 표면에 카스킨 필름을 사용하여 시공작업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자동차 창유리 선팅은 도로교통법령상 앞면 70%, 운전석·조수석 옆면 40% 이상의 가시광선 투과율을 지켜야 한다.[1] 그런데도 교통안전공단 조사에서 선팅 경험자의 상당수가 법적 기준보다 짙은 선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단속·품질관리 강화가 업계 과제로 남아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실내 작업장에서 필름 재단·부착·기포 제거 등 정교한 수작업을 반복하는 업무로 날씨 영향은 적은 편이다. 다만 상당수 선팅업체가 법규를 무시하고 법적 기준보다 짙은 제품을 권장하는 관행이 있어 기준을 지키는 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 간 작업 방식·고객 응대 차이가 큰 편이다.[3]

사회적 기여

자동차 용품 유통·시공 업계는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친환경 부품 기술개발·전문인력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산업 변화에 대응하며, 법정 기준을 지키는 시공은 야간 시야 확보 등 교통안전에도 기여한다.[4]

여담

  • 도로교통법령상 앞면 창유리는 70% 이상, 운전석·조수석 옆면은 40% 이상의 가시광선 투과율을 지켜야 한다[5]

  • 교통안전공단 조사에서 선팅 경험자 306명 중 83%가 선팅을 했고 이 중 81%가 법적 기준보다 짙은 선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6]

  • 법정 기준보다 짙은 선팅은 야간 사물 인지 거리를 최대 30%까지 줄인다[7]

  •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상공부장관 인가 제1호 협동조합으로 설립돼 자동차공업회관 준공 등으로 업계 인프라를 확충해왔다[8]

  • 2024년 기준 국내 자동차부품업체는 총 685개로 전년보다 0.9% 줄었다[9]

  •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정부 지정 인증기관 심사를 거쳐 비순정(Non-OEM) 부품에 대체부품 인증을 부여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