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엔진정비원

자동차의 엔진과 부속장치 등을 각종 측정 장치를 통해 점검하고 부품을 교체하거나 정비한다.

자동차엔진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엔진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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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차량을 정지 또는 시동상태에서 오일의 양, 누유 및 개스킷의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각종 측정 장치를 엔진에 설치하여 ECU(Electronic Control Unit), 점화시기, 센서, 엔진 회전수, 배기가스 등을 측정한다.
  • 파손부위에 따라 엔진부속장치인 냉각장치, 윤활장치, 흡기장치, 배기장치 등을 교체하거나 정비한다.
  • 파손의 상태에 따라 엔진을 탈착하고 분해한다.
  • 교체부품에 대한 견적을 산출하기도 한다.
  • 정비 차량을 소비자에게 인도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청각

커리어 전망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전기차로 전환되면 내연기관 부품 중심의 정비 수요가 현재의 30%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고, 정비업체의 70.3%는 기술·정보·예산·장비 부족으로 사업 전환을 검토하지 못하고 있으며 미래차 정비가 가능한 업체 중 모든 수리가 가능한 곳은 170개에 불과하다.[1] 국정감사에서는 자동차관리법에 정비기술인력 교육을 제도화한 규정이 없어 관련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2023년 국정감사 자료 기준으로 국내 자동차정비업체는 3만7258개, 정비 종사자는 9만2977명에 이르러 대부분 소규모 사업장 단위로 흩어져 근무한다.[3] 국토교통부는 분기마다 자동차관리사업자 현황을 집계해 관리한다.[4]

사회적 기여

정비업자는 의뢰자 동의 없이 임의로 차를 정비할 수 없고 정비 후 하자가 생기면 차량 상태에 따라 30~90일 이내 무상 수리를 책임져 소비자 보호에 직접 관여한다.[5] 전기차 확산으로 정비 수요가 줄면서 정비기술인력 전환교육 체계 마련이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6]

여담

  •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현황보고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26,676,359대에 이른다.[7] 현대자동차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인 블루핸즈는 전국 1,200여개 지점에서 보증수리와 소모품 교환 등을 담당한다.[8] 대한민국 정비업계 최초의 자동차 명장인 박병일은 14세에 버스회사에서 정비 일을 배우기 시작해 오늘날까지 현장을 지키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