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섀시검사원

섀시(Chassis)조립공정 또는 완성공정에서 승용차, 트럭, 버스 등 각종 자동차의 섀시부품의 조립상태, 성능, 동작상태 등을 각종 검사기준서 및 도면에 따라 검사한다.

자동차섀시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섀시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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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프레임, 실린더 블록 등 기관 주요부를 비롯하여 밸브장치, 윤활장치, 냉각장치, 연료장치, 점화장치 등의 엔진 반조립 부품 조립공정 및 섀시조립공정의 소음기, 프로펠러축, 차축·변속기·연료배관, 제동장치배관·현가장치 등의 조립상태, 누유, 누수, 조임토크의 하체검사를 한다.
  • 엔진의 전기, 냉각, 조향 등 각종 장치와 에어콘용 압축기 등의 조립상태·결선상태, 간섭 등을 검사하고 각종 페달류의 유격·동작상태, 기화기의 동작상태, 각종 오일 및 냉각수의 주입량, 조임토크 등의 상체검사를 한다.
  • 엔진을 작동시키고 엔진계기, 전장 및 성능을 검사한다.
  • 전기장치, 공조장치, 안전장치, 내외장품 등의 정상작동 여부를 검사한다.
  • 검사과정에서 발견된 결함을 담당 작업원에게 수정하도록 지시하고 결과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업계 전망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생산은 다음 해 413만대로 전년 대비 1.2% 늘고 내수는 169만대, 수출은 275만대로 각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1] 최근 발표된 산업 동향에서도 전기차 내수판매량이 전년동월 대비 135% 급증하는 등 친환경차 중심의 성장세가 뚜렷하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IATF 16949 인증은 GM·Ford·VW·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꼽혀, 품질검사 인력의 역할이 공급망 전반에서 중요하게 여겨진다.[3] 국내 완성차 생산시설은 울산·전주·아산 등 특정 지역에 집중돼 있어, 관련 검사 인력의 근무지도 이들 지역에 몰려 있는 편이다.[4]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은 1962년 상공부장관 협동조합 인가 제1호로 설립된 자동차부품업계 단체로, 2013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했다.[5]

여담

  • 자동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결함이 있으면 제작사가 무상으로 시정하는 리콜 제도가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국토교통부를 대신해 조사를 수행한다[6]

  • 2025년 9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33.4만대로 전년동월 대비 8.9% 늘었고, 1~9월 누적 생산량은 300만대를 넘었다[7]

  • 국가 지정 기계류부품 신뢰성인증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은 신뢰성 평가기준 460여 건과 평가장비 160여 종을 개발해 국내 제조업체의 부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한다[8]

  • 국내 자동차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가 전망될 만큼 성장했고, 친환경차 판매는 누적 기준 전년 대비 27.5% 늘었다[9]

  • IATF 16949 인증을 받으면 불량률 감소와 공정 안정화, 품질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10]

  • 자동차를 리프트로 상승시켰다가 원위치시켜 섀시를 측정하는 장치 특허가 2001년 국내에 공개된 바 있어 섀시 검사 기술은 오래전부터 발전해 왔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