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접로봇조작원

차체 조립 시 사용되는 용접로봇에 용접프로그램을 입력하고 작동상태를 확인한다.

자동차용접로봇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용접로봇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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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차종에 따라 미리 준비된 구동 프로그램을 입력한다.
  • 소모자재의 재고와 공급을 확인한다.
  • 자동차생산계획에 따라 컨베이어 시스템으로 차체가 이송되며 차체에 사이드 판넬(Side Panel)과 도어가 자동 이송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 이송된 판넬 부품이 용접대 위에 정확히 자리 잡아 자동 용접공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한다.
  • 자동으로 용접이 수행되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로봇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감시한다.
  • 이상 발생 시 간단한 문제는 자체 해결한다.
  • 필요시 관련 부서에 조치를 의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제로봇연맹 집계에서 한국은 근로자 1만 명당 산업용 로봇 1220대로 세계 1위 로봇밀도를 기록했고 전자·자동차 산업이 산업용 로봇의 최대 수요처로 꼽힌다.[1]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제조현장에 로봇자동화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2] 현대차그룹은 생산현장 로봇 도입을 확대하며 2021년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약 1조원에 인수하기도 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아크용접 로봇은 숙련 용접공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험한 용접 작업을 대신 맡아 작업장 안전을 높이며, 조작원은 로봇이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이상 유무를 감시하는 방식으로 근무해 직접 용접봉을 잡는 육체노동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4]

사회적 기여

산업용 로봇을 도입하는 제조기업은 위험한 용접 작업을 로봇에 맡겨 작업장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조작원이 사람과 로봇이 함께 있는 현장의 산업재해 위험을 낮추는 역할도 겸한다.[5]

여담

  • 고용노동부는 2023년 7월 3일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산업용 로봇의 협동작업 안전 가이드를 배포했다.[6]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여는 로봇산업 전시회에서는 수출상담 403건, 상담액 8040만달러 실적이 나오기도 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