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하드웨어 개발자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지, 판단, 제어를 수행하기 위하여 작성된 개발계획서와 사양명세서를 근거로 회로를 설계하고 검토하여 모듈을 제작한다.

자율주행 하드웨어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율주행 하드웨어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율주행 하드웨어 개발자자율주행하드웨어개발자센서 모듈 개발차량용 반도체임베디드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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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율주행 자동차의 주행환경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위하여 요소센서 및 무선통신 기반으로 판단 및 제어가 가능한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 주행환경 인지모듈에서 인지한 공간정보 및 자세정보를 이용하여 정밀지도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치(매핑) 가능한 하드웨어 모듈을 개발한다.
  • 자동차 동적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한 종방향 제어, 횡방향 제어, 종횡방향 통합제어를 위한 하드웨어 모듈을 개발한다.
  • 자율주행에 필요한 차량 내부의 통신 네트워크와 안전한 데이터 전송 및 수신을 하기 위한 차량 내 통신모듈, 데이터 통신모듈, 차량 보안모듈을 개발하고 차량 통신모듈을 시험한다.
  • 운전자 상태를 감시하는 모듈을 이용하여 자율주행차와 운전자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입력, 출력 하드웨어 모듈을 개발한다.
  • 모듈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자율주행 조건에 따라 성능평가기준을 계획하고 데이터를 수집한 후 분석하고 평가한다.
  •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재된 등화, 안전, 편의, 모듈이 자율주행의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정상적으로 작동유무를 시험하고 점검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9~2023년 5년간 반도체 관련 특허 13,946건을 출원하고 기술이전 1,488건, 국가경제 파급효과 374조 원을 창출했다고 밝혀, 자율주행 프로세서를 포함한 차량용 반도체 연구개발 기반이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1]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ASIL-D(자동차 안전 무결성 최고등급)까지 대응하는 ISO 26262 기능안전 인증 체계를 잇따라 갖추고 있어, 안전 검증 역량을 갖춘 자율주행 하드웨어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실내 사무·연구실 기반 하드웨어 설계·검증 업무가 중심이며, 신뢰성 확보를 위한 반복 시험·데이터 분석이 잦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의 K-CITY처럼 톨게이트·스쿨존·회전교차로 등 35종 시설을 갖춘 실차 테스트 환경에서의 현장 검증 일정이 주기적으로 발생한다.[3]

사회적 기여

정밀도로지도가 무상 공개돼 자율주행 기술 생태계 전반이 함께 성장하듯, 자율주행 하드웨어 개발은 교통사고 감소와 고령자·이동 약자의 이동권 확대 등 공공적 가치와도 직결되는 기술 분야로 평가된다.[4]

여담

  • 국토교통부는 2019년 12월 세계 최초로 레벨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제정한 데 이어, 국제기준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운전전환 요구·최고속도·비상운행 조건 등을 담은 안전기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5]

  • HL클레무브는 딥러닝 기반 라이다 인지 기술에서 모델 양자화로 크기를 170MB에서 46MB로 72.9% 줄이고 추론 속도를 4배 높였으며, 데이터 보간 기법으로 차량 인식 성능을 70.4%에서 76.6%로 끌어올렸다.[6]

  • 현대모비스는 미국 레이더 기업 Zendar에 400만 달러를 전략 투자해, 여러 레이더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에서 통합 신호처리하는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레벨4 이상 자율주행차용으로 개발하고 있다.[7]

  • 국토지리정보원은 고속도로 5,858㎞(2019년)와 일반국도 16,820㎞(2022년)의 정밀도로지도 구축을 마치고 2023년 4월부터 무상 제공을 시작했다.[8]

  • 국토교통부는 2023년 10월 자율차 임시운행허가 절차를 신속화하고 동일 자율차 인정기준을 완화하는 제도 개선을 발표했다.[9]

  •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경기 판교에 제2캠퍼스를 열어 시스템 반도체와 ICT 융합 연구를 확대했으며, 정보미디어연구센터는 카메라·라이다·레이더 데이터를 결합하는 '데이터 융합' 기술을 자율주행 시범단지에서 2년간 실증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