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합기조작원

한 책 분의 쪽수가 순서대로 이어가도록 접지된 각 접장(摺張)들을 겹쳐 모으는 장합(張合:정합)기를 조작한다.

장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장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디지털장합기장합원정합기조작원제책장합원인쇄물합지원장합보조지시원인쇄후가공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접지된 인쇄물을 삽지부에 제책 페이지 순서에 맞추어 적재하도록 장합보조원에게 지시한다.
  • 적재한 접지 인쇄물의 두께에 맞추어 오리발(취족)의 감지장치를 조절한다.
  • 공기흡출 장치와 체인의 상태를 확인하고 기계가동 스위치를 조작한다.
  • 접지인쇄물이 취합되어 중철기계로 이동되는 과정을 관찰한다.
  • 정합된 인쇄물의 견본을 뽑아 페이지 배열과 취합이 정확한지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인쇄산업은 디지털 인쇄 설비 도입과 자동화가 확산되는 'Print 4.0' 전환기를 맞고 있다. 출판·인쇄 부문은 축소되는 반면 라벨·포장·사이니지 등 상업용 인쇄는 성장하는 추세로, 원가 상승과 단가 하락 속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효율화가 업계 공통 과제로 꼽힌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인쇄업(C.1811)은 사업장 대부분이 50인 미만 소규모로 운영되는 업종으로, 고용노동부가 이런 영세 사업장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별도로 제작·배포하고 있다.[2] 대구 지역 인쇄업체의 95.4%가 10인 미만 영세사업장이고 업체당 평균 종사자는 약 3명 수준이어서, 숙련공 한 명이 빠지면 생산라인이 멈출 정도로 소수 인원이 장합 외 여러 공정을 함께 맡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 지역 인쇄산업 단체는 기술 교육과 취업연계, 판로 지원 등 12개 사업을 통해 영세 인쇄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쇄산업 생태계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4]

여담

  • 2004년 국내 한 신문사는 필름 없이 지면을 컴퓨터에서 인쇄판으로 바로 옮기는 CTP(Computer-to-Plate) 시스템을 도입해 '무필름 인쇄'로 화질과 효율을 크게 높인 사례가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