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기조작원

문자, 문양 등을 인쇄한 전사지(轉寫紙:Transfer-paper)로 도자기, 천, 플라스틱, 금속과 같은 피인쇄체에 인쇄하는 전사기를 조작한다.

전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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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에 따라서 전사지 두루마리를 선택하여 릴에 놓는다.
  • 기계에 있는 삽지가이드를 통하여 배출판 위로 전사지를 빠져나가게 한다.
  • 기계의 전사다리미를 가열하기 위하여 규정된 온도로 조절한다.
  • 컨베이어 벨트의 삽지가이드를 조절하는 스크루를 돌린다.
  • 가이드의 맞은편에 있는 컨베이어 벨트에 물품을 놓거나 전사다리미 아래에 있는 기계의 베드 위에 물품을 놓는다.
  • 인쇄된 자료나 도안을 물품 위에 전사하기 위하여 가열된 다리미를 낮추는 버튼을 누른다.
  • 규격과의 차이점을 찾아내고 필요할 때에 삽지가이드를 조정하기 위하여 물품을 검토한다.
  • 끈을 사용하여 지시된 수의 물품을 꾸러미로 묶기도 한다.
  • 사포를 사용하여 전사다리미의 표면을 깨끗이 닦아내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인쇄 기능인력에 대한 수요는 자동화·기계화로 점차 감소할 전망이지만, 숙련 기능인력 부족은 인쇄업계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1] 출판 시장은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반면 포장·라벨·사이니지·텍스타일 등 상업용 인쇄 분야는 성장하고 있어, 디지털 인쇄 설비와 자동화 장비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사기조작원은 소음·진동이 있고 위험 요소가 내재된 작업환경에서 가열된 전사다리미와 컨베이어 설비를 다루는 보통 강도의 작업을 수행한다. 고용노동부는 50인 미만 인쇄업 사업장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배포해 소규모 인쇄현장의 안전관리를 지원한다.[3]

사회적 기여

인쇄기능사 등 자격을 취득한 숙련인력이 부족한 인쇄업계에서,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은 취업 박람회와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등으로 구직자와 현장을 연결하는 취업연계망을 운영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다.[4]

여담

  • 신문 인쇄는 과거 필름을 거쳐야 했지만 CTP(Computer to Plate) 기술이 도입되며 지면 데이터를 컴퓨터에서 곧바로 인쇄판으로 옮기는 무필름 인쇄가 가능해져 신문에서도 잡지 수준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게 됐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