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테이핑기조작원

자동삽입기계에 사용하기 위해 콘덴서·트랜지스터·다이오드 등 전자부품의 리드선(Lead Wire)에 테이프로 붙여주는 기계를 조작한다.

전자부품테이핑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자부품테이핑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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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자부품, 공정카드, 라벨을 확인하고 테이핑기계의 스위치를 올려 히터 및 공기압력 상태를 살피고 기계를 가동한다.
  • 리드선(Lead Wire) 및 슬리브(Sleeve) 상태를 관찰한다.
  • 전자부품의 테이핑 수량을 확인하며, 필요시 릴(Reel), 접착테이프, 대지 등을 교환한다.
  • 기계가 정지되면 불량상태를 확인하고 수리부서에 수리를 의뢰한다.
  • 일정 개수의 전자부품 단위별로 라벨을 붙인다.
  • 불량품을 수거하여 공정카드를 정리한다.
  • 작업대와 기계 주위를 청소하고 잔품을 운반통에 넣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반도체 후공정 장비 국산화는 계속 추진되고 있어, 프로텍 등 국내 장비업체가 레이저 면빔 장비의 핵심 부품(레이저소스·컨트롤러)을 자체 개발해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1] LG이노텍 등 전자부품 제조사들도 반세기 가까이 해외 기업이 장악하던 부품을 국산화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사례를 축적해 왔다.[2] 다만 리드형(THT) 부품을 표면실장(SMT) 부품으로 대체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향후 액시얼·레이디얼 리드 부품 테이핑 수요는 품목별로 차이를 보일 수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자부품테이핑기조작원은 기계가 가동되는 동안 리드선·슬리브 상태와 테이핑 수량을 수시로 확인해야 해 라인 근무 중 자리를 오래 비우기 어렵다. 롤러가 포함된 설비 특성상 정비·청소 시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급정지장치를 점검해야 하므로 정비 시간에는 별도의 안전 절차를 거치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전자부품테이핑기조작원이 다루는 롤러·히터 설비는 신체 협착·화상 위험이 있어, 급정지장치와 방호울 점검 등 동료 안전을 지키는 절차 준수가 요구되며 정비 중에는 전원을 차단한 뒤 작업하는 것이 원칙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