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기조작원

재단된 인쇄물을 페이지 순서로 접어주기 위하여 접지기를 조작한다.

접지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접지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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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른 접지 종류 및 고려사항 등의 작업내용을 확인한다.
  • 접지기계 및 종이흡입기, 종이누름기 등의 부속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점검한다.
  • 한 장의 인쇄물을 몇 번 접어주는 수에 맞추어 접지기의 접지부의 롤러수를 조정한다.
  • 접지할 인쇄용지의 두께에 맞추어 맞물림 롤러를 조작한다.
  • 접지기를 가동시켜 인쇄물의 투입상태 및 접지상태를 관찰하고 불량하면 재조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글로벌 인쇄장비 기업 고모리(KOMORI)는 클라우드 기반 공정관리 플랫폼 'KP-connect'로 주문량·난이도·납기·설비 가동 상태를 종합 분석해 생산 순서를 자동 제안하는 등 인쇄 산업을 인공지능전환(AX) 단계로 이끌고 있어, 접지·제책 등 인쇄 후공정 현장의 작업 방식도 점차 데이터 기반으로 바뀌고 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인쇄업 밀집지인 서울 인현동 인쇄골목에는 1,100여 개 인쇄소가 몰려 있어, 접지·제책 등 후공정 업체 상당수가 소규모 사업장 형태로 운영된다.[2] 이 때문에 납품 마감이 몰리는 시기에는 물량에 따라 근무시간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사회적 기여

문화체육관광부는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통해 친환경·첨단 인쇄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에 국고 268억 원을 포함한 총 41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3] 한국잡지협회 등 인쇄 관련 단체도 잡지윤리 향상과 산업 진흥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4]

여담

  • 인쇄물을 접는 방식은 2등분해 4쪽을 만드는 2단접지, 3등분해 6쪽을 만드는 3단접지 외에도 지도·약도에 쓰이는 십자접지, 지그재그로 접는 병풍접지 등 다양하다. 두꺼운 종이는 접기 전 접힘선을 눌러 표시하는 '오시' 공정을 먼저 거쳐야 접을 때 종이가 터지지 않는다.[5] 제책 공정에서는 접지한 낱장을 대수별로 묶어 실로 꿰매는 사철 방식을 쓰기도 하는데, 사철이 튀어나온 부분을 보상지에 끼운 뒤 표지를 붙이면 겉표지 손상을 막을 수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