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의사

의약품, 백신,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의 연구, 개발, 평가, 허가, 모니터링, 의약정보 제공과 관련 전문가로서의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 의견 등 자문을 제공한다.

제약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약의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약의사제약회사의사GMP임상시험약물감시제약바이오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약이나 기존 약물의 연구 혹은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의 디자인 및 관리,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신약허가 신청,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자문을 제공한다.
  •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진단에서 아직 충족되지 못한 의학적 요구(Unmet Medical Needs)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의약품 등의 광고물과 판촉활동의 내용이 과학적이며 각국의 윤리강령이나 법규정에 어긋나지 않는지 분석한다.
  • 매체나 학술행사를 통한 전문적 소통을 하고 제품이나 질환과 관련한 불만이나 문의에 대해 회사가 제공할 답변을 검토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2023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공동 개최한 채용박람회에는 61개 제약바이오기업과 대학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연구개발·생산·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했다.[1]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창립돼 현재 약 290개 회원사를 두고 혁신신약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단체로 성장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제약의사들은 조직의 규모보다 자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마무리했을 때의 성취감과 역할의 자율성을 직장 선택 기준으로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다국적사처럼 조직이 크면 역할이 분산돼 규모가 작은 회사로 옮기는 사례도 있다.[3]

사회적 기여

제약의사는 마케팅·메디컬·조직관리·임상시험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며, 한국제약의학회 김명훈 회장은 제약의사의 가장 큰 장점으로 사람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점을 꼽았다.[4] GMP 위반 사고가 이어지자 한 컨설팅 전문가는 자동화 시스템이 부족한 생산 현장일수록 위기관리 체계와 담당자 교육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5]

여담

  • 한국제약의학회 회원은 150여명으로 다국적제약사 근무 의사가 대부분이었으나 국내 제약사 채용이 늘고 최근에는 약사·간호사·생명공학자 등 비의사 전문가도 채용 범위에 포함되고 있다.[6] 2024년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5조615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성장했고,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 생산의 58.1%·수출의 87.1%를 차지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