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염양수원

태양열 증발에 의한 천일염을 생산하기 위하여 해수를 취입하고 송수한다.

제염양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염양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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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필요시 저수지·증발지·결정지의 수량 및 염분농도를 측정하고 일지에 기록하여 보고한다.
  • 밀물 때 수문을 열거나, 펌프를 사용하여 저수지에 바닷물을 취입한다.
  • 해수의 송수요구가 있으면 저수지의 수문을 열거나, 펌프를 가동시켜 일정한 양의 해수를 증발지로 이동시킨다.
  • 펌프, 운반차, 수문, 함수류 등을 점검하고 필요 물품을 청구하거나 필요시 수리를 의뢰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신안군의 천일염 생산량은 2025년 17만 746톤으로 최근 수년간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1] 국내 채염 방식은 국내 개발 기술인 장판염이 97~98%를 차지하며, 전통 방식인 토판염은 불용분 기준(0.15% 이하) 충족이 어려워 비중이 줄고 있다.[2] 천일염은 중금속 오염 우려로 45년간 광물로 분류돼 식용이 금지됐다가 2008년 중금속 기준규격이 마련되면서 다시 식품으로 인정받았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염전 작업은 해수 유입과 결정지 관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폭염기까지 옥외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해양수산부·고용노동부 합동조사에서 염전의 안전·보건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1.88점으로 낮게 나타났고, 위험성평가·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미흡 등이 공통적으로 발견됐다.[4]

사회적 기여

과거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이 불거지면서 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경찰청은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피해 노동자에게 임시숙소·심리지원을 제공하는 노동권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5] 대한염업조합의 천일염이력제는 원산지 둔갑을 방지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역할도 한다.[6]

여담

  • 국내 천일염은 염도 약 2도의 해수를 저수지에 끌어들인 뒤 증발지를 거치며 농축시키고, 염도가 24도 이상이 되면 소금 결정이 맺히기 시작한다.[7] 대한염업조합에 따르면 저수지의 해수는 만조 때 수문을 열어 끌어들이며, 증발지에서 농축된 염수를 결정지로 보내 소금을 얻는다.[8] 신안군은 갯벌 천일염을 세계적 품질로 꼽히는 프랑스 게랑드 소금과 비교되는 미네랄 자원으로 소개하기도 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