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융가공원

광택을 부여하고 촉감을 향상하며 주름을 제거하고자 구멍이 있는 실린더에 감긴 옷감 사이로 증기를 순환시키는 기계를 조작한다.

증융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융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융가공원텐터가공캘린더가공마무리가공섬유가공직물광택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옷감의 폭에 따라 안내 장치를 조절하고 규정된 장력에 맞춰 감김장치의 감대에 압력을 가하고자 수동 휠을 돌린다.
  • 주름을 제거하고 옷감의 장력을 유지해 주는 포장지와 옷감 단을 실린더에 겹쳐 놓는다.
  • 포장지와 옷감이 하나의 감대에 감기도록 기계를 가동한다.
  • 천의 모양에 따라 회전실린더 안에 증기를 채우고 천 두루마리 사이에 증기를 투입한다.
  • 옷감을 건조하고 식히기 위하여 옷감 사이로 냉각용 공기를 불어넣는다.
  • 감긴 포장지와 옷감을 분리하여 감대에 감는다.
  • 옷감을 압력 처리하는 압력탱크(Kier)를 다루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섬유패션산업 업체 수는 49,381개, 종사자는 224,729명으로 전체 제조업의 각각 9.7%, 5.4%를 차지했고, 2025년에는 무역수지가 93억 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구형 텐터기는 폭출 샤프트와 주행차 사이 좁은 공간 탓에 접근성이 떨어져 정비 시간이 오래 걸렸으나, 다단 슬라이딩식 커버 구조가 도입되며 커버만 벗기면 되는 구조로 정비 부담이 줄었다.[2]

사회적 기여

대구염색산업단지는 하루 85,000㎡ 처리 용량의 전용 폐수처리장과 73,100kW급 열병합발전소를 갖추고 있어, 증기를 많이 쓰는 마무리 가공 공정이 환경 인프라와 맞물려 운영된다.[3]

여담

  • 텐터 가공 시 잔류 수분율을 8~12%로 맞추면 캘린더 광택이 좋아지고, 프릭션 캘린더는 금속 로울러를 직물보다 50~100% 더 빠르게 회전시켜 견과 같은 우아한 광택을 내는 Shreiner 캘린더보다도 더 강한 광택을 낸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