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획자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서 엔젤투자, 사업공간 제공, 멘토링 제공 등 종합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업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창업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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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중매체 등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사업홍보(액셀러레이터 및 스타트업 홍보)를 하고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 선발된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 협업공간, 강의장 등을 운영하고 안내하는 등 지원한다.
  • 스타트업에 직접 초기투자를 한다.
  • 선발기업의 특징, 요구사항,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창업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 데모데이 개최 등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 선발기업의 국내외 시장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자, 고객, 파트너사, 졸업기업, 스타트업 지원기관 등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 졸업기업 및 선발기업 등 동문기업에 대한 후속투자 유치, 상호협력 등 후속 지원을 한다.
  •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투자유치, 판로개척, 고용창출, 지식재산권 확보 등)를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산업도 함께 성장해 왔다. 2017~2023년 누적 투자금액은 2조 7,702억 원, 2023년 한 해 투자 기업 수는 1,631개사에 이른다. 등록 액셀러레이터는 2022년 12월 417개사에서 2024년 6월 463개사로 늘며 경쟁이 심화되었고, 상위 30개사가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양극화도 뚜렷하다. 정부의 모태펀드·TIPS 등 정책자금 흐름과 ICT 서비스(투자 비중 32.8%) 중심의 산업 트렌드에 따라 액셀러레이터 인력 수요는 변동이 클 것으로 보인다.[1] 정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통계에서도 액셀러레이터의 보육·투자 활동 규모가 정량적으로 확인된다.[2] 한눈에 보는 창업동향 자료에서는 창업기업의 1년 생존률 92.5%, 3년 75.4% 등 정량 지표가 보고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스타트업 생태계 일정에 맞춰 데모데이·IR 행사·해외 출장이 잦고, 보육 기업 멘토링·투자심사·후속 라운드 대응 등으로 야근과 주말 근무가 적지 않다.[4] 분기 단위 모집·심사·결과 발표가 반복되어 업무 강도의 기복이 크다. 자율 근무·재택을 도입한 액셀러레이터도 있으나 이벤트 시기에는 사실상 비상 근무가 일반적이다. 정부 창업·벤처 정책 인식 조사에서도 창업 지원 사업 관계자의 정책 만족도가 평균 68.5점으로 보고되어 정책 변화에 따른 업무 부담을 시사한다.[5]

사회적 기여

초기 창업자가 시장에 자리 잡도록 자본·공간·멘토링·네트워크를 함께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확산에 기여한다.[6] 정부 조사에 따르면 창업지원기업의 2019년 고용 창출은 9만 2,367명으로 전년 대비 31.8% 증가해 액셀러레이터를 비롯한 보육 기관의 사회적 기여가 가시화됐다.[7]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도와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공익적 역할도 수행한다.

여담

  •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의 '2023 대한민국 액셀러레이터 산업 백서'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국내 등록 액셀러레이터는 461개사이고, 이 가운데 상위 30개사가 그 해 총 투자금 6,671억 원의 63.7%를 집행해 시장 집중도가 높게 나타났다.[8] 위키백과 벤처 캐피털 자료도 액셀러레이터를 시드 단계 보육 모델로 정리해 산업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9] 창업진흥원의 정보공개 자료에는 연도별 TIPS 운영사 현황이 공시되어 액셀러레이터의 정부 매칭 사업 참여 이력을 추적할 수 있다.[10]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현황도 별도로 정리되어 액셀러레이터 시장 활동을 보여 준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