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여과기조작원

배소로(焙燒爐)에서 흡입된 가스 중의 분진, 연무 및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는 여과기를 조작한다.

가스여과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스여과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스여과기조작원정제설비현장운전원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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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여과조에 주입되는 압축공기의 압력을 조절하고 확인한다.
  • 스크린컨베이어의 회전방향을 정하고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한다.
  • 여과기에 공기가 혼입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패킹을 점검·교체한다.
  • 작업표준에 따라 규조토와 여액을 혼합조에 투입하고 슬러리를 만든다.
  • 여과기의 작동스위치를 넣고 정상가동 상태를 확인한다.
  • 여과기 내압을 조절하고 잔액을 배출시킨다.
  • 박판을 알칼리용액으로 중화시킨 후 수세한다.
  • 각 탱크에 쌓인 침전물을 배출시킨다.
  • 작업내용 및 작업상황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가스 여과기 조작원은 도시가스·LNG·LPG 정제 시설에서 분진·연무 제거와 부취제 주입을 담당하는 현장 운전 직무이다. 천연가스 수요는 발전·산업·도시가스 부문 모두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정제·여과 설비 운전 인력 수요도 꾸준한 편이다.[1]
다만 정제·여과 공정은 자동화·원격 감시가 확대되면서 단순 운전 인력보다는 가스기사·화학분석기능사 자격을 보유한 다기능 운전원에 대한 채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스 여과기 조작원은 정제·정압 시설 현장에 상주해 교대 근무하는 경우가 많으며, 24시간 가동 시설은 3교대 근무 일정에 따라 야간·주말 근무가 포함된다.[3]
공정 가동 중에는 압력·온도·유량 모니터링이 지속적으로 필요해 집중도가 요구되며, 정기 점검·정비 시기에는 일정이 가중되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도시가스·LPG 정제 설비 운전은 산업 인프라 안정 공급에 직결되어 사회적 책임감이 큰 직군이다. 부취제 주입과 분진 제거가 곧 사용자 안전과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5]
다만 위험물질을 다루는 만큼 사고 발생 시 책임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가 따르며, 가스사고 통계는 사고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보여준다.[6]

여담

  • 도시가스 정제설비는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이 명시한 가스품질개선설비 가운데 하나로, 정제·압력·열량조정·계량·부취제 주입 등 7개 설비군에 포함된다.[7]

  •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발표하는 가스사고 통계에 따르면 도시가스·LP가스·고압가스 사고는 2018년 121건에서 2022년 73건으로 감소세를 보였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