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충전소안전관리자

수소충전소의 설비, 시설, 운영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수소 누출, 폭발,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한다.

수소충전소안전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소충전소안전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소충전소안전관리자수소충전소안전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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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소충전소의 불꽃감지기, 수소가스감지기, 인터록 안전장치 등 안전장치를 점검하고 작업과정이 안전한지 관리한다.
  •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포함한 안전관리규정을 기준으로 안전관리 기록을 작성하고 보존한다.
  • 수소 누출, 폭발,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안전한 시설이나 행동요인 등을 시정하여 위해를 방지한다.
  • 수소충전소 내 종사자(작업원)가 있을 시 종사자(작업원) 업무를 지휘하고 감독한다.
  • 이상 상태 발생 시 응급조치를 하고 안전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한다.
  • 종사자 및 협력업체 직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충전시설의 공사 및 수리보수 등을 감독하고 관리한다.
  • 안전관련 대관 인·허가 및 점검 등에 대한 행정업무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가스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양성교육 등에 총 5만5,463명을 대상으로 법정·위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1]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서 2040년까지 수소차 누적 보급을 620만대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해, 이에 따른 충전 인프라 확충과 안전관리 인력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 코하이젠 등 충전소 운영사가 세종대평 사례처럼 대용량 수소충전소를 전국 각지에 순차 준공하면서 충전소별 안전관리자 채용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소충전소안전관리자는 충전소 운영시간에 맞춰 근무하며, 이상 상태 발생 시 즉시 대응해야 하는 직무 특성상 대기 근무가 포함되기도 한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자 채용은 계약직 형태로 진행된 사례가 있어, 고용형태가 사업장에 따라 상이하다.[4] 한국가스안전공사가 2026년에만 법정·위탁교육 대상으로 5만5,463명을 계획할 만큼 안전관리자 대상 정기 교육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져, 근무 외 교육 일정을 주기적으로 소화해야 한다.[5]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 법정 현장교육 운영현황을 산업데이터 서비스 포털을 통해 공개해 안전관리자 교육 이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6]

사회적 기여

수소충전소안전관리자는 2019년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이후 강화된 법정 안전관리 체계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직무로, 사회적 안전망 확보에 직접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7]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충북 음성에 수소안전아카데미를 구축한 것도 이 직무의 전문성과 사회적 중요성을 뒷받침하는 사례다.[8]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제시한 2040년 수소차 620만대 보급 목표처럼 수소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사회적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9]

여담

  • 2019년 5월 강원도 강릉 강원테크노파크에서 발생한 수소탱크 폭발사고는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등 393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대형 사고로, 설계 단계의 산소제거기 임의 제거와 시공 중 접지선 미연결 등 복합적 인재로 밝혀졌으며, 이를 계기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2022년 2월부터 시행됐다.[10]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4년 7월 충북 음성에 정부예산 88억원을 투입해 수소안전아카데미를 열었으며, 4개 실내실습장과 13종 실습장비를 갖췄다.[11] 코하이젠은 시간당 300kg을 충전할 수 있는 세종대평 대용량 수소충전소를 준공했는데, 이는 도심 25kg급 충전소보다 12배 큰 규모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