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오븐조작원

빵, 과자 등을 대량으로 굽는 터널식 오븐을 조작·관리한다.

자동오븐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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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을 확인하고 제품의 종류 및 공정 등을 숙지한다.
  • 오븐의 작동상태 및 컨베이어의 가동상태를 확인하다.
  • 제품의 종류에 따라 굽는 시간 및 온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작업표준에 따라 컨베이어의 속도조절스위치와 오븐의 온도조절스위치를 조정한다.
  • 컨베이어 위에 놓인 제품의 정렬상태나 투입수량이 적당한지 점검·확인하고 기계를 가동한다.
  • 오븐 가동 중에 오븐 내부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점검하고 오븐의 투시창을 통하여 제품이 구워지는 상태를 확인한다.
  • 견본을 채취하여 맛, 향, 구워진 상태 등을 검사하고 제품 표준과 비교한다.
  • 오븐의 조정판에 오븐의 온도, 굽는 시간, 컨베이어의 속도 등을 입력하여 가공되는 과정을 관찰·조절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1년 기준 국내 식품제조업 사업체 수는 전년 대비 2.71% 증가한 73,915개로 집계됐다.[1] 통계청은 떡류·빵류 및 과자류 제조업을 별도 세부 업종으로 구분해 사업체 수를 집계할 만큼 산업이 세분화돼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컨베이어와 온도조절판을 계속 점검해야 하는 특성상 서거나 웅크린 자세로 작업하는 시간이 길다. 오븐 내부가 고온을 유지하는 고열작업환경에 해당해 근무 중 열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며, 단열복 등 개인보호구 착용과 휴식시간 확보, 정기 건강검진이 권장된다.[3] 경기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는 식빵 생산라인의 빵 정형기와 오븐 근처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합동 감식 결과 확인됐다.[4] 이 불로 오븐 주변에 있던 12명 중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부상하고 공장 안팎의 500여명이 대피했다.[5]

사회적 기여

빵류·과자류처럼 소비자가 매일 섭취하는 식품을 생산하는 만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따른 위해요소 관리를 통해 국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다.[6]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관리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소비자의 안전한 식품 선택을 돕는다.[7]

여담

  • 빵류·과자류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 적용 대상 식품이다.[8]

  • HACCP 인증을 받은 빵·떡류 생산업체는 굽기 등 가열공정의 중요관리점(CCP) 검증 기준을 갖춰야 한다.[9]

  • 밀·대두·우유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들어간 완제품은 포장에 별도 알레르기 표시란을 마련해 표시해야 한다.[10]

  • 2021년 기준 국내 식품제조업 출하액은 전년 대비 18.13% 증가한 148,711십억원으로 집계됐다.[11]

  • 과자·캔디류와 빵류·떡류는 2014년 1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HACCP 의무적용이 확대된 품목에 포함된다.[12]

  • 대한제과협회의 전신인 대한빵과자업협회는 1963년 1월 창립총회를 열고 같은 해 7월 설립허가를 받았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