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연합원

절연선을 필요 가닥수 만큼 꼬면서 선과 선 사이의 공간을 개재물로 채우고 연합된 선 위에 테이프를 사용하여 감아주는 설비를 조작한다.

전선연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선연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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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 표준서에 따라서 연합할 전선의 종류를 확인하고 절연된 선재가 감긴 보빈을 케이지에 장착한다.
  • 전선 규격에 맞는 다이스(Dies)를 장착한다.
  • 기계를 가동시키고 절연선재와 개재물이 원형으로 균일하게 연합되고 그 위에 테이프가 잘 감기는지 확인한다.
  • 작업 중에 연합의 방향, 연합 배열, 외관, 외경 테이프가 감기는 방향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 연합된 전선이 명세서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마이크로미터 등으로 전선을 측정한다.
  • 작업 후 작업내용을 기록하고 설비 상태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선업계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인력 부족이 심화돼 공장 가동률이 50% 미만에 머무르고 생산직 고령화도 진행 중이어서(50대 이상 37%), 전선조합이 제조 현장 실무자를 위한 압출공정 기술교육을 처음 실시하는 등 업계 차원의 인력양성이 시작됐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선 제조 현장은 24시간 가동 특성상 3조 3교대로 8시간씩 주간·야간·심야를 순환하거나 4조 3교대로 편성해 연중무휴 운영하는 등 교대근무제를 흔히 운영하며, 주 52시간 준수를 위해 4개 조 이상으로 인력을 편성하는 사업장도 늘고 있다.[2]

사회적 기여

600V를 초과하는 고압 전기설비는 설치공사를 완료한 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검사를 통해 전기설비기술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받아야 하며, 신청 시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신고증명서와 공사계획신고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3]

여담

  •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은 1964년 설립 이후 단체표준 제정에 힘써왔으며 2018년에는 전선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지위를 얻어 조합원사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4] 국내 배선용 비닐절연전선은 정격전압 450/750V 이하 고정배선용 규격을 갖춰야 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