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편조원

목면, 유리섬유, 철사, 구리, 알루미늄 등의 재료를 직조하여 전선과 케이블의 피복을 형성하는 자동편조기를 조작한다.

전선편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선편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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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선재 및 소요자재를 확인한다.
  • 편조기(Braiding Machine)에 선재를 장착한다.
  • 편조기에 편조할 재료를 장착한다.
  • 선재의 끝단을 풀어 롤러를 통과시킨 다음 송출금형틀에 장착된 편조재료의 끝단을 당겨 선재에 묶는다.
  • 작업선재를 센터샤프트(풀림틀)에 밀어 넣고 장비를 작동한다.
  • 연속적인 편조상태를 확인한다.
  • 선재와 편조재가 원활히 공급되는지 확인한다.
  • 편조된 선재를 권취기에서 탈거한다.
  • 포장하거나 다음 공정으로 이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선·케이블 산업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기술 국산화가 진행되며 부품 국산화율이 82%까지 높아졌다.[1] 태양광 발전용 케이블처럼 국제표준(IEC 62930·BS EN 50618)을 충족하는 특수케이블 수요가 늘면서 생산 물량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2]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들도 전기차·자율주행차용 고전압 커넥터 등 미래차 핵심 부품 개발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3] 완성차 협력 와이어링 하네스 업체들은 국내외 생산거점을 확충하며 배선 생산 물량을 늘려가는 추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선편조원은 전선·와이어링 하네스 제조공장의 생산라인에서 소음·진동이 있는 실내 환경에서 근무한다. 방위산업용 케이블조립체 생산업체의 채용공고를 보면 주 5일·하루 8시간(오전 8시30분~오후5시30분) 근무가 일반적이며 초임은 월 193만원 이상 수준이다.[5] 이런 생산직 채용은 정규직 형태로 경남 등 지역 제조공장에서 상시 이뤄지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전선편조원이 만드는 편조 케이블은 조선·해양·풍력·철도 등 다양한 산업 설비에 전력·신호를 전달하는 부품으로 쓰인다.[7] 편조 실드 케이블은 통신·제어 신호에 끼어드는 전자파 노이즈를 95% 이상 차단해 산업 현장의 신호 안정성을 뒷받침한다.[8]

여담

  • 전선편조원이 만드는 편조 케이블은 조선·해양·풍력·철도차량 등 다양한 산업 설비에 전력과 신호를 전달하는 부품으로 쓰인다.[9] 대한전선은 1941년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케이블기업으로 성장했다.[10] 초고압 유입식 케이블은 지권·건조·침유 공정을 거쳐 절연유를 절연지에 함침시키는 별도의 제조공정을 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