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스테인리스(Stainless)통, 항아리, 고무통 등의 용기에 세척한 명란, 창란, 오징어, 조개, 굴 등의 어패류를 붓는다.
- ▶ 소금, 고춧가루, 감미료 등의 각종 첨가물을 일정 비율로 넣고 혼합한다.
- ▶ 용기를 밀봉하고 일정 시간 저온상태에서 숙성한다.
- ▶ 젓갈의 색깔, 제품상태, 중량, 파손상태 등을 육안으로 점검하여 불량품을 선별한다.
각종 젓갈의 맛을 내기 위하여 소금, 고춧가루, 설탕 등 첨가료를 일정 비율로 넣고 혼합하여 숙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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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어묵 소비 증가로 연육(어묵 원료)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자, 국내 비상품성 어종을 활용한 국산 연육·수산가공 소재 개발이 논의되고 있다.[1]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2023년 60.9kg으로 2021년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2001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수산물 자급률도 2019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 수산가공 산업의 원료 기반은 유지되고 있다.[2]
젓갈조미원은 스테인리스통·항아리·고무통에 어패류를 담고 첨가물을 배합하는 작업이 중심이라 신체 부담은 크지 않지만, 웅크린 자세로 용기를 다루고 저온·다습한 작업환경에서 일해야 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기타식료품제조업 안전보건 실무길잡이는 이런 사업장에 배합기·컨베이어 안전작업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조치를 권고한다.[3]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물 원산지표시제는 젓갈 등 가공품을 포함한 318개 품목에 적용돼, 원료의 원산지를 정확히 표시하도록 한다.[4] 거짓표시로 적발되면 최대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만큼 엄격히 관리된다.[5]
국내 연구진이 새우젓·조개젓·오징어젓·굴젓·명란젓·창란젓·게젓 등 7가지 전통 젓갈의 미생물을 유전체 분석으로 조사한 결과, 해양환경에 흔하지만 그동안 분리가 어려웠던 고세균(Crenarchaeota)이 상당한 비중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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