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기조작원

해체한 어육의 껍질을 벗기는 기계를 조작한다.

제피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피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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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피기의 칼날, 압착고무대 및 롤러(Roller)의 상태를 점검하고 이물질 등을 제거한다.
  • 칼날과 롤러 사이의 간격을 조절한다.
  • 컨베이어를 가동하여 해체한 어육을 투입하고 제피되는 상태를 점검한다.
  • 제피된 어육의 견본을 취하여 가공상태를 점검한다.
  • 운반용기를 제피기의 배출구에 대고 어육을 받아 다음 공정으로 운반한다.
  • 작업이 완료되면 물호스를 사용하여 기계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민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2021년 68.4kg까지 늘었다가 2023년 60.9kg으로 낮아졌다. 자급률은 2011년 84.6%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했다가 2019년 이후 지속 상승해 2023년 77.5%를 회복했다.[1] 해양수산부는 2018년 어묵 등 수산가공산업을 육성해 2030년까지 시장 규모를 2배로 키우겠다는 '어묵산업 발전방안'을 밝힌 바 있어, 가공 공정을 담당하는 인력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제피기조작원은 저온·소음·진동이 있는 실내 가공 라인에서 컨베이어와 제피기를 연속 가동하며 근무하는 보통 강도의 작업이다. 기타식료품제조업 사업장은 배합기·컨베이어·냉장고 등 기계·설비에서의 끼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호조치와 정기적인 안전검사를 갖춰야 한다.[3]

사회적 기여

수산물 원산지표시제는 국산·원양산 수산물 224개 품목과 가공품 70개 품목 등 31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살 수 있도록 한다.[4]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만큼 단속 수위가 높다.[5]

여담

  • 해양수산부는 2018년 12월 당시 약 1조 원 규모였던 어묵 시장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키우고 일자리 2만 개를 확대하며 어가소득도 늘리겠다는 내용의 '어묵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