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전원

「공항에서의 귀빈예우에 관한 규칙」 등 관련 규정에 따른 귀빈 대상자 출·입국 시 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항의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항의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항귀빈실직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항의전원은 「공항에서의 귀빈예우에 관한 규칙」이 정한 귀빈 대상자가 공항을 출·입국할 때 영접과 영송, 귀빈실 운영, 출입국절차 대행 등 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입국 시에는 항공기 도착부터 입국 수속과 차량 탑승까지 동선을 안내하고, 출국 시에는 귀빈실 안내부터 탑승까지를 지원한다.
  • 제1·2여객터미널의 귀빈실을 운영하며 홍보관·전망대 등 부대시설 관리를 함께 맡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공항 의전은 국가 외교 행사와 귀빈 출입국이 이어지는 한 대체가 어려운 대면 서비스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가 매년 신입 의전 인력을 공개 채용하며 일정한 수요가 유지된다.[1] 국제 정상회의나 외교 행사가 열릴 때에는 외교부가 본부 인력의 상당수를 투입하는 대규모 의전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만큼 수요가 집중되기도 한다.[2] 다만 채용 규모 자체가 크지 않고 전문 영역이라, 외국어와 서비스 역량을 갖춘 인력 중심으로 진입 경쟁이 존재한다.[3] 민간 영역에서도 공항 VIP 의전·수송 전문 업체가 운영되어 관련 서비스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공항의전원은 귀빈의 항공편 시각에 맞춰 영접과 영송이 이뤄지므로 이른 새벽이나 심야 출입국 일정에 대응해야 하고, 공항 운영 특성상 교대 근무와 주말 근무가 발생한다.[5]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그 자회사는 공공기관에 준하는 근무 체계와 복리후생을 운영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고용 조건을 제시한다.[6] 다만 국가 외교 행사나 정상회의가 몰리는 시기에는 의전 업무가 집중되어 업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7]

사회적 기여

공항 의전은 외국 정상과 귀빈이 한국에서 처음 마주하는 공식 절차로, 영접의 격식과 응대 수준이 곧 국가의 이미지로 이어진다.[8] 의전은 1815년 비엔나 회의에서 국제 원칙이 규정될 만큼 오랜 외교 관례에 뿌리를 두고 있다.[9] 공항 귀빈실 운영과 의전 서비스는 국가가 법령으로 그 대상과 절차를 규정할 만큼 공적 성격이 강하다.[10]

여담

  • 공항 귀빈실의 의전 대상자는 「공항에서의 귀빈예우에 관한 규칙」에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의장·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국무총리 등으로 폭넓게 규정되어 있다.[11] 인천공항 귀빈실은 매화·난초·무궁화·소나무·국화·대나무·해당화 등 7개의 방으로 꾸며져 있고, 의전실 직원이 여권 수속을 미리 밟아 주어 일반 승객보다 짧은 시간에 출입국을 마칠 수 있다.[12] 귀빈실은 공무를 수행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여행에 귀빈실을 사용한 사례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13] 규정상 신청자의 배우자와 자녀는 동반할 수 있지만 부모는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14]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에는 외교부가 본부 직원의 6분의 1에 달하는 150명 규모의 의전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정상급 외빈에게 전용 차량과 24시간 수행의전관을 배치하기도 했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