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안내원

산업체에서 방문객을 안내하고 관련 시설 등에 대해 설명한다.

산업체안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체안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장견학안내원산업시찰안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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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문객이 방문하면 공장이나 연구소 등 산업체의 각종 시설로 인솔하여 안내한다.
  • 각종 생산과정과 제품, 공장규모 등에 대해 설명한다.
  • 방문객의 질문에 답변한다.
  • 방문객에게 산업체의 홍보물을 나누어주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청각,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산업관광을 생태녹색관광·레저스포츠관광 등과 함께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육성 대상으로 선정해 관련 정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1]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신산업관광 육성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해 공공기관·기업·산업관광 여행사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2] hy처럼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기업이 늘면서 안내 인력의 역할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3] 아모레퍼시픽은 오산 뷰티파크에서 팩토리·원료식물원·아카이브를 결합한 복합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서울우유는 개인·단체 견학을 구분해 접수하며, 정해진 시간대에 안내 인력이 집중적으로 투입된다.[5] 농심 안양공장은 주 1회 오전 시간대에만 견학을 운영해 다른 요일에는 안내 업무 부담이 적다.[6]

사회적 기여

아모레퍼시픽은 오산 뷰티파크에서 팩토리·원료식물원·아카이브를 결합해 기업의 생산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방문객에게 전달하는 홍보 접점을 운영한다.[7]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산업관광 정책은 학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진로탐색·교육활동으로도 활용돼 공적인 교육 기능도 겸한다.[8]

여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9년 470여 개 산업관광 시설 중 가볼만한 산업관광지 20곳을 선정했는데, 학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방문하기 좋은 전통 향토산업부터 첨단산업까지 다양하게 포함됐다.[9] 산업관광은 지역의 특화 산업·기업체·산업시설 등 산업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에게 체험형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의된다.[10]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은 홍삼 제조 공정이 의약품 수준으로 까다롭게 관리돼, 방문객이 방진복과 에어샤워를 거쳐야 제조장에 들어갈 수 있다.[11] 농심 안성공장은 하루 900만 개의 스프와 300만 개의 라면을 생산하는 스프 전문공장으로, 견학객에게 생산 규모를 직접 설명한다.[12] hy 평택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2019년 개설 이후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문 도슨트가 유산균 음료 생산 과정을 설명한다.[13] 정식품 청주공장은 견학 후기 게시판을 운영해 방문객 체험담을 공개하고 우수 후기에는 답례품을 증정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