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노무반장

선박 또는 부두에서 화물을 하역하고 운반하는 부두노무원들의 활동을 관리·감독한다.

부두노무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부두노무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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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선박에 적양화할 화물의 종류 및 수량을 확인하고 필요한 인원을 산출한다.
  • 부두노무원에게 업무를 할당하고 지시한다.
  • 화물의 처리, 적재, 안전취급방법 등을 설명한다.
  • 특별한 취급을 요하는 화물을 확인하여 적재방법을 결정한다.
  • 작업 중 부두작업자의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 화물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재된 화물을 정리한다.
  • 화물처리량을 계산하고 부두작업자의 임금을 계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2025년 해양수산 전망대회에 따르면 국내 항만 물동량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16.2억 톤, 컨테이너 물동량은 2.3% 증가한 3,234만TEU로 예상되는 등 하역 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어 현장 인력을 지휘하는 부두노무반장의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부두노무반장은 선박 입출항 일정에 맞춰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고 야간·새벽 하역작업을 지휘해야 할 때도 있어 근무시간이 불규칙한 편이다. 항만업협회와 노조 간 수당·근무시간을 둘러싼 임금협상이 매년 진행되며 우천수당·중식비 등 세부 근로조건도 협상 대상이 된다.[2] 현장에서는 추락 등 중대재해 위험이 상존해 안전벨트 착용, 고소작업 통제 등 반장의 현장 통제 책임이 크다.[3]

사회적 기여

부두노무반장이 지휘하는 항만 하역은 국가 수출입 물류의 핵심 관문 기능을 수행하며, 현장 안전관리 수준이 근로자 생명과 직결되는 공공적 책임이 큰 업무다.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사업주와 관리감독자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가 수사 대상이 된다.[4]

여담

  • 부산항은 최근 5년간(2020~2024년) 하역 작업장에서 141명이 사고를 당해 국내 4대 항만 중 사상자가 가장 많은 항만으로 꼽힌다.[5] 부산항 운영 크레인 685대 중 20년 이상 노후 크레인이 165대(24.1%)에 달해 장비 노후화가 안전관리의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