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관리원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및 운전과정에서의 안전한 시공과 가동의 안전관리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원자력안전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자력안전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자로안전책임자원자력안전규제원원자력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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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자력발전소의 설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인을 검토하여 예방책을 수립한다.
  • 점검세부계획서 및 점검표를 작성하고 점검계획에 대해 관련 부서 간의 협조를 한다.
  • 원자로 설비별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사항을 기록일지에 작성·관리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 운전 중인 주요 기기 및 설비의 신뢰성 평가자료의 수집체계를 개발·보완하여 이에 따른 평가자료를 수집·검토한다.
  • 검토결과를 운영부서에 통보하고 발전소별 정기점검 결과를 수집·분석한다.
  • 사고가 발생한 원자로의 손상에 관하여 평가하고 원자로의 가동중지 여부를 분석한다.
  • 국내외 핵사고의 원인을 검토하여 사고 발생 요인을 분석한다.
  • 설비의 안전규정에 관한 지침서를 작성하여 신입 작업원을 교육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 건설 이후 규제하던 방식에서 설계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검증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며, 신규 원자로 설계 사전검토제도 도입과 핵연료물질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 수정체 방사선 피폭 한도 강화(기존 연 150mSv → 5년간 총 100mSv, 연 50mSv 이내)를 함께 추진한다.[1] 2015년에는 원전 설계부터 해체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 규제를 강화하며 항만 방사능감시기 20대를 추가 설치하고 검사체계를 3단계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도 시행됐다.[2]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매년 펴내는 원자력안전연감에는 원자력 안전 규제 활동과 제도·정책 변화, 사고·고장 분석 등이 종합적으로 담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자력안전관리원은 원자로 설비별 현장점검과 점검결과보고서 작성을 병행하며, 심·검사 신청부터 승인까지 사업자·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사이를 오가는 절차형 업무가 많다.[4] 국제원자력안전학교 같은 교육과정을 통해 새 규제기준을 계속 익혀야 하는 것도 업무 특성이다.[5]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보건경영방침에서 법규 준수와 유해·위험요인의 선제적 파악·개선을 강조하는 것처럼, 안전관리원도 예방적 점검 활동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다.[6]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미래지향적 연구개발과 신뢰받는 원자력연구원을 목표로 내세우는 F.A.C.T 경영목표처럼, 안전관리 업무도 장기적 신뢰 구축을 지향한다.[7]

사회적 기여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안전정보 공개 페이지에서 방사성동위원소 사용변경허가, 핵연료물질 정기검사 신청서 등 총 81건의 안전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8] 한국원자력학회에 따르면 서울대·KAIST·포항공대 등 국내 13개 대학에 원자력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어, 원자력 안전을 뒷받침하는 학술·인력 기반이 넓게 조성돼 있다.[9]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원자력 안전문화 10개 원칙도 방사성 물질 누출 방지와 종사자·주민·환경 영향 최소화를 조직 구성원의 핵심가치로 요구한다.[10]

여담

  •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안전을 어떠한 목표보다 우선시하는 원자력 안전문화 10개 원칙을 운영한다.[11] 안전보건경영방침에서는 「최고의 안전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The First Mover 한수원」을 기본 입장으로 내세운다.[12] 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인증서번호 KOHS-0315)을 2019년 12월 취득해 2021·2022년 연속 안전보건 공생협력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13] 한전기술(KEPCO E&C)도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한 사고관리계획 수립을 사업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