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육사

양모 및 고기를 생산하기 위하여 양을 번식하고 사육한다.

양사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사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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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분만된 양이 스스로 젖을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돌본다.
  • 일정 기간이 지나면 꼬리를 잘라주고 수컷은 거세한다.
  • 젖을 뗀 후 질 좋은 풀 및 사료를 공급한다.
  • 방목시기에는 양들을 목초지로 몰아 먹이를 공급하고, 겨울철에는 건초 및 보조사료를 급여한다.
  • 건강하게 발육시키기 위하여 무기물 사료인 칼슘, 인 등을 공급한다.
  • 발정기를 관찰하여 자연교배시키고 임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한다.
  • 분만 전에는 예방주사 및 구충제를 투여한다.
  • 양모가 가장 좋은 시기에 털깎기를 한다.
  • 양들을 검사하여 무리로부터 이탈하지 않도록 하고 질병 및 상처의 징후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축산업 전반에서 후계 인력 유입이 정체된 가운데 기존 종사자의 고령화가 이어지고 있고, 스마트축산 장비가 보급되고 있으나 관련 교육을 받아본 적 없는 농가 비중이 여전히 높아, 축적된 사양관리 노하우가 다음 세대로 전수되지 못한 채 양사육사를 포함한 가축사육 인력의 안정적 양성 체계 마련이 과제로 남아 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국책연구기관(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축산업의 인력구조 변화(고령화·후계인력 부족)에 대응한 성장기반 마련을 주요 과제로 분석하고 있으며, 양 사육 역시 분만·방목·털깎기 등 사육주기에 따라 계절별로 근무 강도가 달라진다.[2]

사회적 기여

면양·산양 사육을 통해 양고기·양모·양젖 같은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촌·산간 지역의 1차 산업 기반을 유지한다. 대관령 양떼목장처럼 관광형 목장 운영을 통해 농촌 관광 수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3]

여담

  • 한국에 면양이 산업으로 도입된 것은 1960년대로, 1969년 4월 뉴질랜드에서 면양과 종돈이 들어와 한국 양 사육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1991년 면양을 들인 강원 평창의 대관령 양떼목장은 오늘날 한국 최고 수준의 면양 사육 시스템을 갖춘 목장으로 성장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