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사육사

식용의 고기와 가죽을 얻기 위하여 육용 소를 번식하고 사육한다.

육우사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육우사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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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단기비육을 위하여 일당 증체량 및 사료섭취량 기록을 확인하고 체중별 또는 개월별로 사료급여량을 결정한다.
  • 생후 일정 기간까지 사료 적응훈련을 위하여 제한급식을 한다.
  • 단기비육을 위하여 생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무제한 사료를 공급한다.
  • 조사료 및 물은 항상 먹을 수 있도록 공급한다.
  • 소를 관찰하여 질병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가벼운 상처는 치료하고, 심한 상처는 수의사에게 알려 조치한다.
  • 이표장착기기로 이표작업을 하여 소를 개별 관리한다.
  • 일정 주기별로 예방접종 및 구충제를 투여한다.
  • 축사 내 소의 외상, 털색깔, 사료섭취량 등을 확인하여 병든 소를 선별·분리·관리한다.
  • 사료급여, 분뇨청소, 곡초 절단, 방목장 및 축사청소, 방역 등의 작업을 종사원들에게 분담하고 감독한다.
  • 사료급여량, 병든 소의 발생 여부, 치료상태,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여 작업일지에 작성한다.
  • 농장의 시설물과 장비를 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우 사육이 규모화·전업화되면서 개별 농가가 관리하는 사육두수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정부는 지역단위 축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냄새저감 시설과 컨설팅을 지원해 환경 관리 부담을 낮추고 있다.[1] 완주·태백 등 일부 농가는 AI 기반 발정·이상행동 탐지 시스템과 ICT 스마트팜을 도입해 정밀 사양관리로 나아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매일 아침저녁 사료급여와 축사 청소를 반복해야 해 명절이나 휴가에도 자리를 비우기 어렵다. 축사 지붕이나 사료탑에서 고소작업을 할 때는 추락 위험이 있어 안전모·안전대 착용이 권장된다.[3] 사양관리 상태는 이력관리 업무편람에 따라 매일 작업일지로 기록해야 하는 등 문서 업무도 병행한다.[4] 축사 방역을 위해 국제 기준의 소독·해충관리(IPM) 매뉴얼을 참고해 소독 주기를 정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근무지가 대부분 농촌 목장이라 사람과의 접촉은 사료·수의 업체 관계자, 인근 농가와의 협업이 중심이다. 방역 관계자나 수의사와 함께 예방접종·소독 일정을 조율하는 협업이 잦다.[6]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에 출생신고·이표 발급 절차를 문의하는 등 행정기관과의 소통도 필요하다.[7]

여담

  • 한우 농가의 상당수는 번식부터 비육까지 한 농장에서 도맡는 일관사육 방식을 택하고 있다.[8]

  • 축사 지붕에서 소독·보수 작업을 하다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반복돼, 농협과 한우협회가 안전모·안전대 대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9]

  • 가축분뇨는 퇴비·액비화 시설이나 바이오필터로 처리하는데, 축산환경관리원이 농가에 악취저감 컨설팅과 장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10]

  • 완주·태백 일부 농가는 AI 기반 발정·이상행동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정밀 사양관리로 나아가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