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사

가축이나 가금의 품종계량 및 번식을 위하여 발정기 암컷의 질에 채취된 정액을 주입하여 인공으로 수정한다.

인공수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공수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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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축의 상태를 육안으로 관찰하여 발정기를 확인한다.
  • 인공수정 전에 손을 직장에 넣어 난소 및 여포의 상태를 확인하여 수정에 적당한 시기를 확인한다.
  • 정액이 보관되어 있는 액체 질소 통에서 선정된 정액을 꺼내 온수에 용해하여 정액주입기에 넣는다.
  • 비누, 물 등을 사용하여 암컷의 성기를 깨끗이 닦고 정액주입기를 집어넣어 인공수정한다.
  • 인공수정 후 발정주기를 관찰하여 수태 여부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농장·축사를 돌며 발정 여부를 확인하고 정해진 시기에 수정 작업을 진행해야 해 이동이 잦고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기여

한국종축개량협회 등 가축개량 기관과 협업해 개량 정보를 활용하며, 농가와의 신뢰 관계가 중요한 직군이다.[1]

여담

  •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존 약 52개월이 걸리던 한우 씨수소 선발 기간을 유전체 분석으로 12개월령까지 단축해 2026년 3월부터 연간 80두씩 조기 선발하는 체계를 도입했다.[2]

  • 젖소도 2026년 4월 29일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씨수소 10두가 처음 선발됐으며, 2027년부터는 매년 20두씩 선발해 정액을 즉시 공급할 계획이다.[3]

  • 농촌진흥청은 국내 젖소 씨수소 1,417두의 유전체 기반 유전능력 정보를 처음으로 공식 제공했다.[4]

  • 1995년 국립축산과학원은 소의 체외수정란을 간편하게 이식하는 기술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했고, 젖소 산유량은 1993년 4,000~5,000kg에서 2021년 1만 100kg으로 늘었다.[5]

  •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은 국립축산과학원이 매년 필기·실기로 나눠 온라인 원서접수를 받아 실시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