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감별사

부화장에서 부화 직후 산란용 병아리의 성별을 감별한다.

병아리감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병아리감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병아리감별사축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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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란용 병아리를 부화 직후 감별대에 올려놓는다.
  • 병아리를 잡는 법, 항문 까는 법, 항문돌기 형태 등의 감별기법을 확인한다.
  • 병아리를 잡아 항문을 까고 비벼서 광택과 돌기의 형태를 구분하여 암수 성별을 식별하고 감별한다.
  • 감별이 끝난 병아리를 분류하여 상자에 넣는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독일·스위스·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은 수평아리 대량 도태에 대한 동물복지 논란으로 부화 전 성감별 기술 등 대체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전통적인 손감별 방식의 수요에 변화가 예상된다.[1] 다만 국내외 부화장에서는 여전히 숙련된 감별사에 대한 수요가 있으며 대한양계협회 자격 취득 후 국내외 취업이 가능한 것으로 안내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병아리감별사는 부화장 감별대에서 하루 최대 12시간 동안 2만 마리 이상을 감별하는 고강도 근무를 하기도 하며, 좁은 자세로 장시간 집중해야 해 눈의 피로와 목·허리 통증이 뒤따른다.[3] 병아리 배설물로 인한 악취가 심해 현장 적응이 쉽지 않다는 체험담도 있다.[4]

사회적 기여

병아리감별사는 산란계와 육계 농가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축산업의 숨은 전문 인력으로, 정확한 감별을 통해 사료·사육 비용 절감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5] 한국인 감별사의 뛰어난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국위를 선양하는 직업으로 소개되기도 한다.[6]

여담

  • 한국인 병아리감별사는 세계 병아리 감별사 인력시장의 약 60%를 차지하며 1,800명 가량이 80개국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 국내 최고 수준 감별사는 시간당 1,600마리 이상을 감별하며 정확도가 99%를 웃돌 정도로 정교한 손기술을 요구하는 직업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