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종생산원

고유한 성상과 형질을 보존하고 있는 우량한 잠종을 생산하고 농가에 보급한다.

잠종생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잠종생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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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우량한 잠종의 고유한 성상과 형질을 보존하고 있는 원원잠종을 관리한다.
  • 우량한 잠종 간의 교잡을 통하여 우량한 잠종을 생산한다.
  • 씨고치를 준비하여 작업대에 올려놓고 우량한 상태의 씨고치를 골라 나방이 고치를 쉽게 뚫고 나올 수 있도록 고치의 일부를 잘라준다.
  • 도태 등 불량한 고치를 골라내고 번데기의 암수를 감별한 후, 품종별, 성별에 따라 격리시켜 보호한다.
  • 수나방이 암나방보다 먼저 나오게 되므로 암수나방 이동 시에 나오게끔 조절하고 필요시 꺼내어 암나방과 교미시킨다.
  • 다른 품종과의 혼합을 방지하기 위하여 품종에 따라 서로 다른 색상을 칠하여 구분한다.
  • 교배형식에 따라 품별로 교미시켜 우량한 잠종을 생산하고 생산된 잠종은 검사 후 정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잠사업은 1990년대 이후 전통적인 고치 생산에서 약용 누에분말 등 기능성 식품·소재 산업으로 재편되고 있다.[1]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제3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통해 부가가치 제고·산업인프라 구축·지원기반 강화를 추진해 관련 인력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국립농업과학원 등 국가연구기관 소속 잠종생산원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주 40시간(오전 9시~오후 6시, 점심시간 제외)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토요일은 휴무한다.[3] 지역 영농조합법인이나 작목반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누에 사육 시설(간이 잠실)을 갖추고 계절에 따라 사육 일정을 관리하는 현장 실무 중심으로 근무한다.[4]

사회적 기여

잠종생산원이 관리하는 원원잠종·기능성 양잠산업은 전통 명주 산업을 잇는 동시에 누에고치·누에분말 등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공급해 농가 소득 다변화에 기여한다.[5] 정부는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으로 부가가치 제고와 지원기반 강화를 추진해 지역 농업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6]

여담

  • 잠사업은 뽕나무 재배(식물 과정)→누에 사육(동물 과정)→생사 제조(공업 과정)로 이어지는 산업으로, 1960~1970년대에는 수출산업으로 급성장해 국내 최대 고치 생산량이 4만1704톤에 달했다.[7] 경북 청도군은 1964년 양잠 농가가 1만3904가구까지 늘며 최성기를 맞았으나 1970년대 이후 과수 재배 확대와 농약 사용 증가로 급격히 쇠퇴해 2012년 기준 매전면에 시설이 1개만 남았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