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종보호원

채종한 잠종을 보호고에 넣어 일정 기간 냉장 보호하여 월동시킨 후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한다.

잠종보호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잠종보호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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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란한 누에알을 일정 온도의 잠실에 일정 기간 잠박에 펼쳐 보호한다.
  • 품종별로 잠종을 정리하여 잠종상자에 넣어 잠실이나 잠종보호고에 보관한다.
  • 누에씨를 일정 기간 자연온도 상태로 방치한 후 누에씨를 씻어 음지에서 말려 잠종보호고에 보관한다.
  • 누에치기에 적당한 시기가 되면 잠종의 품종이나 수량을 확인하여 포장하고 잠종 배부준비를 한다.
  • 잠종을 인수·인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전통 견직물 생산을 위한 양잠업은 1990년대 이후 농촌 인력 부족과 채산성 악화로 크게 위축돼 기능성 식품·의약 소재 산업으로 전환하는 추세다.[1] 전국 최대 양잠 산지인 경상북도는 우량 누에씨 생산에 1억 2,500만원, 애누에 공동사육에 2억 2,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정책적으로 뒷받침한다.[2] 상주시도 유사한 잠업 육성 지원사업을 운영해 뽕밭 조성과 잠실 신축을 돕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잠종보호원의 업무는 누에씨 산란·냉장·최아 등 계절 주기에 맞춰 진행돼 봄 사육철 성수기와 비수기의 업무량 차이가 크다. 상주시는 애누에 공동사육 지원으로 개별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양잠산업은 고령화된 농촌에서 뽕밭·잠실 등 소규모 시설로도 참여 가능한 고부가가치 대안 작목으로 꼽히며, 정부는 이를 식품·의약 소재 산업으로 확장하는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5]

여담

  • 공주에 있는 잠종냉장고는 1915년 충남 최초로 설치된 시설로, 겨울철 금강에서 채취한 얼음을 저장고에 넣어 온도를 낮춰 누에의 부화 시기를 인위적으로 늦췄으며 현재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