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임원

각종 비영리단체의 임원으로서 단체를 설립목적에 적합하도록 관장하고 관련 사업의 진행을 관리하며 소속 직원을 지도·감독한다.

비영리단체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영리단체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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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속 비영리단체의 설립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을 관리한다.
  • 소속 비영리단체의 인사, 예산, 기타 행정사무를 관장한다.
  • 각종 임원회의 또는 외부 회의에 참석하여 소관업무에 대하여 의견을 말하고 단체가 해야 할 업무의 개선방향을 모색한다.
  • 연구회, 친목회 등에서 사회를 맡아 회의를 진행하기도 한다.
  • 학술, 문화에 관한 연구를 하여 학회나 학술지 등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거나, 소속 직원의 연구에 대해 지도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의 등록 비영리민간단체 수는 1만 4천 개 이상이며, 개인 기부금은 2022년 기준 10.7조원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비영리 섹터의 재원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1] 고령화·기후위기·사회 양극화 등 복합 사회문제가 심화될수록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비영리단체의 역할이 강조되어 임원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다.[2] 다만 대형 단체 중심으로 기부금이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소규모 단체 임원의 처우와 고용 안정성은 불균등하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비영리단체임원은 캠페인·모금 행사·정책 대응 등 외부 일정 의존도가 높아 업무 예측 가능성이 낮고, 야근수당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4] 주말과 공휴일 근무가 빈번하며, 재정 위기나 조직 갈등 상황에서는 상시 대기 상태가 이어지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비영리단체임원은 빈곤 해소·환경 보호·인권 증진 등 공익 목적의 조직을 이끌며, 이들의 활동이 실질적인 사회 변화에 직접 기여한다.[6] 공익 섹터의 선도자로서 시민사회에서 높은 신뢰와 사회적 인정을 받으며, 미션 중심의 직업 생활을 영위한다.[7]

여담

  • 공익법인법 제5조에 따라 비영리법인 이사회는 5명 이상 15명 이하로 구성해야 하며, 특수관계인 이사가 전체 현원의 5분의 1을 초과하면 세제 혜택 취소 등 법적 제재가 따른다.[8] 이사의 임기는 최장 4년(연임 가능)으로 제한되며, 이사회 결의에 반한 업무 집행에는 연대책임이 성립하는 등 독립적 지배구조가 법으로 강제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