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시의 대표이며 최고책임자로서 시에 관한 소관업무를 총괄 관장하고, 소속 공무원을 지휘·감독한다.

시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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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초자치단체 및 광역자치단체인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시장으로서 행정사무를 총괄한다.
  • 시의 공무원에 대한 임면, 교육훈련, 복무,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한다.
  •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계되는 고유사무 및 중앙행정기관으로부터 위탁받은 위임사무를 수행한다.
  • 주민을 대표하는 대표기관으로서 그 지역의 중요한 일을 결정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인구 감소·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면서 지역 재생 정책을 직접 집행하는 시장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1] 지방자치 분권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초자치단체장의 권한과 책임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전문성 있는 지방행정 리더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지방선거는 4년마다 치러지며 당락이 유권자 선택에 달려 있어 고용 안정성이 낮고, 정치적 환경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크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시장은 지역 행사·민원 대응·의회 출석·각종 협약 등으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공식 일정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3] 지역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 현장 대응이 요구되며, 임기 중에는 사실상 24시간 공인의 지위에 있어 개인 사생활과 휴식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다.[4]

사회적 기여

시장은 해당 지역의 최고 행정책임자이자 주민 직선으로 선출된 공직자로, 지역사회에서 높은 사회적 인지도와 신뢰를 받는 직위다.[5] 지역 행사, 언론 노출, 대민 접촉이 빈번하여 공동체에서 상징적 지위를 갖지만, 임기 중 정책 실패나 비리 발생 시 여론의 강한 비판에 직접 노출되는 위험도 존재한다.[6]

여담

  • 한국의 민선 기초자치단체장 제도는 1995년 6월 처음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작됐으며, 1961년 군사정변 이후 34년간 중단됐던 단체장 직선제가 민주화 이후 부활한 것이다.[7] 기초단체장은 인사권·예산집행권·인허가권을 동시에 보유해 관할 구역 내에서 강력한 권한을 가지며, 제22대 국회의원 300명 중 기초단체장 출신은 24명(8%)으로 시장직은 중앙 정치 진출의 유력한 발판이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