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시장운영원

선물 및 옵션거래의 공정성과 효율성, 원활한 매매체결을 위해 선물시장을 운영한다.

선물옵션시장운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물옵션시장운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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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상품선물, 통화금리, 주가지수 등의 선물옵션상품 및 각 상품별 선물옵션종목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다.
  • 해외선물옵션시장의 정보와 규정 등을 수집하며 사례를 연구한다.
  • 세계 각국의 선물옵션시장과 연결된 통신망의 전산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한다.
  • 장중 시장운영상황을 감시한다.
  • 매매 관련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보완조치하며 전산장애 발생 시에는 시정조치한다.
  • 선물 및 옵션 매매기준가 및 정산가격을 확인한다.
  • 선물 및 옵션을 신규상장 조치하고 착오매매가 있을 경우 정정승인 및 관련 서류를 징수한다.
  • 시장운영일지의 작성 및 선물옵션시장 시설물을 관리한다.
  • 선물옵션 매매담당자(선물거래사)의 등록 및 취소 등을 관리하고 매매 관련 문의사항에 대해 응대한다.
  • 부정거래를 감시하며 방지하기 위한 규정을 수립하여 제안하고 시장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증권사무원 직군은 모바일·온라인 금융서비스 확산과 인공지능 기반 상품분석·판매 자동화 영향으로 향후 5년간 고용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1] 다만 파생상품시장 자체의 거래 규모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코스콤이 야간거래 전용 시스템까지 구축하는 등 시장운영·시스템 관리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 영역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2] 국내 외환·파생상품시장은 기업·투자자의 위험관리(헤지) 수요를 뒷받침하는 기능을 계속 수행하고 있어, 이를 운영·관리하는 인력에 대한 기본 수요도 이어진다.[3] 2025년 10월부터는 시장감시 체계가 계좌 단위에서 개인 단위로 전환돼 공동계좌를 이용한 시세조종·스푸핑 등을 더 빠르게 탐지할 수 있게 되면서, 고도화된 감시체계를 다룰 운영 인력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선물옵션시장운영원은 정규장이 열리는 시간대에 시장운영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해야 해 장중에는 자리를 비우기 어려우며, 전산장애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시정조치에 나서야 한다. 2025년 한국거래소가 자체 야간거래 시장을 개시한 뒤로는 코스콤이 야간시장 전용 서버·DB를 구축하고 야간 전담 운영인력을 별도로 배치하는 등 교대근무 형태의 업무도 늘었다.[5]

사회적 기여

선물옵션시장운영원은 부정거래를 감시하고 방지하기 위한 규정을 마련해 시장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자본시장법에 따라 수행하는 이상거래 심리·회원 감리 업무와 맞닿아 있다.[6] 지난해 시장감시위원회가 금융위원회에 통보한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 98건 중 미공개정보이용이 58건(59.2%)으로 가장 많아, 시장 신뢰를 지키는 상시 감시 업무의 사회적 비중이 크다.[7] 1996년 출범 이후 연평균 거래대금 약 6000조원 규모로 성장한 시장인 만큼, 안정적 운영에 대한 사회적 기대도 그만큼 크다.[8]

여담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해 금융위원회에 총 98건의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을 통보했는데, 이 중 미공개정보이용이 58건(59.2%)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닥시장 비중이 67.3%에 달했다.[9] 시장감시위원회는 자본시장법 제402조에 따라 증권·파생상품시장의 시장감시와 이상거래 조사, 회원 제재를 함께 담당하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어, 선물옵션시장운영원의 부정거래 감시 업무도 이 법적 근거 위에서 이뤄진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