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증권회사에서 실행하는 신용대출, 주식담보대출, 예탁증권담보융자, 주식매도자금대출, 금융상품담보대출, 공사채를 담보로 하는 융자 등을 담당한다.
- ▶ 신용대출을 위해 고객과 신용약정체결을 하며 고객의 거래실적에 따라 금리를 결정한다.
- ▶ 또한 증권회사의 융자(인수업무를 위한 금융, 딜러임무를 위한 금융 등)를 담당한다.
유가증권과 관련된 모든 융자업무(증권금융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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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은 1971~2004년 사이 증권유통금융·인수자금대출·예탁금 관리 등으로 업무를 넓혀 왔고,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중개업무도 2011년부터 새로 시작했다.[1] 증권사의 신용공여도 청약자금대출·신용거래융자·예탁증권담보융자로 범위가 법으로 정해져 있어, 이 틀 안에서 자금·증권 유통 업무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다.[2] 실제로 2022년 10월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금융위원회는 한국증권금융이 환매조건부채권(RP)·증권담보대출로 중소형 증권사에 3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밝혔다.[3] 2024년 9월 취임 100일을 맞은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평시 유동성 공급 규모를 전년 26조5000억원에서 30조7000억원으로 늘리고 담보 부족 시 해외증권까지 담보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4] 최근에는 대형 증권사의 해외주식을 신용공여 담보로도 인정하기 시작했고, 안정적인 외화자금 조달을 위해 달러화 표시 외화채 발행도 준비하고 있다.[5]
증권금융사무원은 한국증권금융 같은 준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보통 하반기 9월 무렵 일반직렬과 전산직렬을 합쳐 20명 안팎을 채용하고 학력·연령·전공 제한 없이 토익 800점 등 어학기준만 요구한다.[6]
한국증권금융은 자본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최후의 대부자 역할과 함께 국내 증권대차 중개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어, 평균 연봉이 1억원을 웃돌아 증권업계에서 '신이 숨겨둔 직장'으로 불리기도 한다.[7] 실제 입사 지원자 스펙은 평균 학점 3.8점, 토익 평균 877.3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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