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돈사육사

우량품종의 돼지로 개량하기 위하여 종돈을 관리하고 사육한다.

종돈사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종돈사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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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암수의 분만 수, 수태율, 육성률, 생시체중(生時體重:태어났을 때의 몸무게), 사료요구율, 지방두께 등의 번식성적을 기록한다.
  • 번식성적 기록표에 의하여 암퇘지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수퇘지를 선택하여 계획적으로 인공수정을 한다.
  • 새끼를 분만하면 분만 수, 성별, 생시체중, 분만 횟수 등의 분만기록표를 작성하고 귀표를 붙인다.
  • 유두 및 외모에 이상이 있는 불량 돼지를 분류하고 일정 기간 사육한 후 사료요구율, 등지방함량, 증체량(增體量:일정한 기간에 가축의 몸무게가 늘어난 양)을 검사한다.
  • 모돈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종돈의 선발 여부를 결정한다.
  • 번식 성적을 토대로 하여 모돈 선발지수를 작성하고 모돈의 도태 여부를 결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산 돼지 후지 가격은 kg당 5천원대 강세가 1년 이상 이어지다가 4천800~4천900원대로 낮아졌고, 올해 7월까지 수입 전지 물량은 13만3,039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늘어나는 등 수급 여건이 변하고 있다.[1]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종축개량협회는 AI 등급판정 데이터를 국가 단위 개량사업에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종돈 개량 분야에도 데이터 기반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2] 국립축산과학원은 매년 상·하반기 씨돼지(GGP) 후보를 심사해 우수 개체를 선발하는데, 2026년 상반기에는 두록·랜드레이스·요크셔 등 9마리를 선발해 정액을 인공수정센터를 통해 농가에 공급했다.[3] 국내 주요 종돈장의 두록 품종 혈통 분석에서는 근교계수가 농장별로 0.87~3.33%, 유효집단크기는 83.0~814.8두로 나타나 최소 권장 수준(50두)은 대체로 충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4] 업계에서는 무분별한 해외 종돈 수입보다 국내 종돈장 간 우수 종돈을 공유해 종자주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종돈사육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위험에 상시 대비해야 하는 축산 현장직으로, 방역 당국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예찰·혈청검사 등 상시 출동 태세를 갖춘다.[6] 실제로 한 양돈장에서는 화재로 돈사 1개 동 일부가 소실되고 모돈 56마리가 폐사한 사례가 있을 만큼, 축사 안전관리도 근무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7]

사회적 기여

축산물품질평가원은 AI 기반 돼지 등급판정 데이터를 종돈 개량부터 가공·유통까지 활용을 넓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종돈사육사가 관리하는 우량 종돈은 이런 디지털 축산 생태계의 출발점이 된다.[8]

여담

  •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하는 동물백신 연구 협의체에서는 신테카바이오 관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물백신 연구 방안을 발표했으며, 검역본부장은 유전체 정보가 축적된 만큼 AI 활용 백신 연구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밝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