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모니터요원

불법게임물의 유해성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게임물의 등급적정성 등 불법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게임물모니터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게임물모니터요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게임물모니터요원게임물 모니터링불법게임물 감시게임 등급분류게임물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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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내 유통되고 있는 게임물을 확인한다.
  • 모니터링 지침을 숙지하고 지침과 비교하여 게임물의 위법성을 모니터링한다.
  •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는 등급부적정게임물, 불법게임물 등이 위법사항에 해당될 것으로 판단될 경우 증거자료를 확보한다.
  • 관계기관(게임물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한다.
  • 관계기관(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위법사항으로 판단되면 행정조치를 시행한다.
  • 모니터링 결과에 대하여 사례를 분석하고 사례집을 발간하며, 관련된 정보를 안내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게임산업은 2023년 매출 약 22조 9,642억 원에서 2024년 2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1] 한국은 세계 게임시장에서 4년 연속 4위 규모를 유지하며 약 7.8%의 점유율을 차지한다.[2] 종사자는 약 8만 5천 명 규모로 적지 않다.[3] 게임 수출도 중국·동남아·북미·일본 등으로 폭넓게 이뤄져 점검 대상이 되는 게임물의 기반이 넓다.[4] 매출의 약 60%를 모바일게임이 차지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물이 쏟아지면서 모니터링 수요도 이어진다.[5] 특히 위원회는 확률형 아이템 모니터링단을 24명에서 향후 30명 규모로 늘리고, 조사 대상 게임도 2024년 약 1,100개에서 2027년 약 1,700개로 확대할 전망이다.[6] 2024년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로 위원회의 모니터링 업무가 한층 확대된 점도 직무 수요를 뒷받침한다.[7] 다만 모니터링 인력 상당수가 기간제로 운영되고, 등급분류의 민간 이양 논의와 조직 개편 전망에 따라 직무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8]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게임물모니터요원은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기관에 소속되어 모니터링 지침에 따라 게임물을 점검하고, 위법이 의심되면 출입·조사로 증거를 확보해 조사를 의뢰하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일한다.[9] 다만 모니터링 인력의 상당수가 기간제로 채용되어 고용 승계나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는 등 고용 안정성 측면의 부담이 있다.[10]

사회적 기여

게임물모니터요원의 활동은 불법·사행성 게임물과 등급에 맞지 않는 콘텐츠로부터 이용자, 특히 청소년을 보호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11] 확률형 아이템 정보가 제대로 공개되는지 점검하는 일은 게임 이용자의 알 권리와 권익을 지키고 건전한 게임 이용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12]

여담

  • 2024년 3월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가 의무화되면서,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사가 공개한 확률이 사실인지 검증하는 24명 규모의 확률형 아이템 모니터링단을 새로 꾸렸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