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해외영업원

증권사에서 해외기관투자가 및 해외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한다.

증권사해외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권사해외영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권사해외영업원해외영업법인영업외국인투자자위탁매매국제금융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해외기관투자가 및 해외사업법인의 매매거래를 유치한다.
  • 해외법인영업에 관련된 정보를 조사하고 자료를 작성한다.
  • 외국계 비회원증권사를 대상으로 위탁 및 중개매매를 유치한다.
  • 해외기관 및 법인을 대상으로 국내선물옵션 위탁영업활동을 수행한다.
  • 프로그램 매매와 관련한 각종 보고서를 작성한다.
  • 해외기관의 주문을 접수하고 체결한다.
  • 해외현지법인활동을 지원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증권시장에서 외국계 증권사는 지점과 리테일 인력을 최소화하는 대신 기관투자자 대상 영업, 트레이딩, 인수주선(IB), 파생상품 등 특화 업무에 집중하는 구조를 취한다. 2025년 1~3분기 국내 외국계 증권사 합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3,86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이러한 특화 영업 구조에서 나온 결과로 분석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예탁결제원의 외화증권 결제 시스템은 41개 해외시장의 시차를 고려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2] 예탁결제원은 세계 40개 시장에서 외화증권 보관·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3] 이러한 국제 결제 인프라의 특성상 해외영업원의 실제 근무시간도 국내 정규 영업시간 외에 해외 거래상대방의 현지 시간에 맞춰 유동적으로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기여

자본시장법은 외국인의 국내 증권 취득에 대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한도를 제한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4] 해외기관투자자의 자금 유출입은 국내 증시 수급과 상장기업 지배구조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해외영업원은 이러한 제도적 배경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여담

  • 2023년 12월 14일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개정해 외국인투자등록제도(IRC)를 폐지하면서, 외국인은 금융감독원 사전 등록 없이 법인식별기호(LEI)나 여권번호만으로 증권사에서 실명 확인 후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5]

  • 2025년 1~3분기 국내 외국계 증권사의 합산 순이익은 3,861억원으로 전년 동기(3,316억원) 대비 16.4% 늘었으며, JP모간(857억원)·골드만삭스(534억원)·모건스탠리(531억원) 등이 주요 수익을 냈다[6]

  • 2006년 2월 HSBC증권 서울지점은 국내 기관투자가 대상 증권중개영업을 접고 기업금융과 외국인투자가 대상 영업만 유지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