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포장원

골발 및 정선공정을 마친 정선육을 사양에 따라 진공 포장 또는 비닐 포장을 하고 냉동실로 운반한다.

육류포장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육류포장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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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뼈와 식용으로 부적합한 부산물 등이 제거된 고기(정선육)를 작업대에 놓고, 부위별로 절단한다.
  • 부위 및 제품사양에 따라 고기를 분류하고 비닐 또는 진공포장기를 사용하여 포장한다.
  • 포장된 고기를 냉동실로 운반한다.
  • 작업 후 작업도구 및 작업대를 소독한다.
  • 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나온 잡육을 동그랗게 말아 냉동실로 운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식육포장처리업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업체에도 HACCP 간소화 기준서를 적용하고 있다.[1] 축산물 등급판정확인서 발급 정보도 전자적으로 관리되고 있다.[2] 축산물 등급판정 정보 역시 공공데이터로 개방돼 유통 이력의 투명성이 높아지는 추세다.[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HACCP 인증업체 정보도 공공데이터로 공개돼 위생인증 현황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육류포장원이 근무하는 식육포장처리업체는 HACCP 표준기준서에 따라 원료 입고부터 포장·출하까지 위생관리 기준을 갖춰 운영해야 한다.[5] 생산단계별 위생관리기준(SSOP)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 작업장은 이 기준에 맞춰 교차오염 방지 절차를 지켜야 한다.[6]

사회적 기여

육류포장원은 식탁에 오르는 고기의 위생과 품질을 마지막 단계에서 책임지는 직업으로, 법정 위생교육 이수가 의무화돼 있어[7] 사회적으로도 신뢰를 담보하는 직군으로 여겨진다.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 따른 처리 절차를 지켜야 하는 점에서 식품안전 관리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8]

여담

  • 정선육 포장 작업에서 나온 자투리 잡육은 버리지 않고 동그랗게 말아 별도로 모아 냉동실로 옮기는 것이 관행이다. 스테이크용 포장육을 만들 때는 정선육을 블록 모양으로 압축·절단한 뒤 진공포장해 급속냉동하는 규격화 공정을 거치는데, 이 방식은 국내 특허로도 등록돼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