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면증숙성형기조작원

라면의 면발을 증숙한 후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기 위한 성형절단기를 조작·관리한다.

제면증숙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면증숙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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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면공정을 통과한 라면 면발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스팀박스(Steam Box)를 통과시킨다.
  • 베타 성분을 지닌 라면 면발을 소화가 잘되는 알파 성분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보통 100도 이상으로 스팀 온도를 유지시킨다.
  • 증숙공정이 완료되면 중량을 재는 등의 중간 검사를 한다.
  • 포장 단위의 크기로 자르기 위한 성형절단기의 가동상태를 점검한다.
  • 성형절단기의 조정판에 제품의 종류에 따라 절단규격을 입력하거나 칼날의 높낮이를 조정한다.
  • 납형 케이스에 투입되는 면의 상태를 점검하면서 일정한 모양으로 만든다.
  • 견본을 채취하여 규격, 맛, 증숙상태 등을 제품 표준과 비교·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2020년 코로나19 사재기 수요 때는 라면공장이 24시간 풀가동 체제로 전환된 사례가 있듯, 수요가 몰리면 교대근무 강도가 높아지는 업종이다.[1] 오뚜기는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2,000억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공장을 새로 짓고 1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어서 생산 현장 인력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2]

사회적 기여

농심은 지난해 해외에서 1조3,5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삼양식품은 해외 매출 비중이 85%에 이르는 등 국내 라면공장 생산량 상당수가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3] 2024년 식품산업 생산실적 중 슈거제로 제품은 전년보다 20.1%, 식물성 원료 기반 제품은 5배 늘어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생산 구성에도 반영되고 있다.[4]

여담

  • 2024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114조8,252억원으로 전년(108조4,875억원)보다 5.8% 늘었으며, 생산액 1조원 이상을 기록한 10개 식품기업 중에는 라면업체 농심도 포함됐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