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재료연구원

식품재료가 식품제조에 활용되고 안전하게 소비될 수 있도록 식품재료를 가공하고 품질을 시험·연구한다.

식품재료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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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식품재료의 구조 및 특성에 따라 추출, 분리, 정제, 반응, 발효 등의 공정을 수립하고 저장성, 안전성 및 안정성을 실험한다.
  • 식품재료에 대한 각종 처리 및 공정기술을 연구·개발한다.
  • 생산된 식품이 소비단계에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화안정성, 미생물안정성, 일반성분분석 등에 대한 실험을 실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 건수는 꾸준히 늘어 포니오, 페퍼트리 열매 등 다양한 원료가 최근에도 신소재식품으로 등재되고 있다.[1] 미래식품·대체식품 가공공정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하는 연구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2]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기능성원료은행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해 원료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식품재료연구원은 주로 실험실과 사무실을 오가며 근무하며 정규 근무시간 체계를 따르는 편이다. 다만 국가식품클러스터 기능성원료은행처럼 LC-Q-Tof·GC-MS 등 고가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하는 환경에서는 장비 예약 일정에 맞춰 실험을 진행해야 해 사전 스케줄 관리가 중요하다.[4] 원료 수급·가격 통계를 참고해 연구 계획을 세우는 업무도 병행한다.[5]

사회적 기여

일반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이지만, 식품 원료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아 식품산업 내에서는 전문성을 인정받는다.[6] 새로운 식품원료가 신소재식품으로 인정되면 관련 소식이 소개되기도 해 연구 성과가 간접적으로 주목받는 경우도 있다.[7]

여담

  • 식품의 기준과 규격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하는 식품등의 공전에 따라 정해지며, 이는 식품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8]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영양기능연구과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을 평가하는 민원인 안내서를 주기적으로 개정·발간한다.[9] 새로운 식품원료는 국내 섭취경험이 없는 경우 안전성을 평가해 한시적 기준·규격을 인정하는 절차를 거친다.[10] 포니오, 페퍼트리 열매 등도 이런 절차를 거쳐 최근 신소재식품으로 등재됐다.[11] 한국식품연구원은 농산물·수산물 등의 저장·가공 기술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식품 소재 분야도 주요 연구영역에 포함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