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상 시료를 바다, 강, 호수 등에서 채취한다.
- ▶ 액체크로마토그래프,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유도결합플라스마, 세균동정기 등을 사용하여 패류독소, 항생물질의 정량 및 정석분석한다.
- ▶ 지방산, 유기산, 당 등의 정량 및 정성분석, 중금속, 무기질의 정량, 균의 분리 및 동정 등을 시험·분석한다.
수산물 및 수산제품의 섭취에 따른 위해성 여부를 밝히기 위하여 수산물에 대해 미생물학적 시험연구, 독성연구, 그리고 수산물의 물질 오염조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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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겨울철 생식용 굴·과메기 등 다소비 수산물 700건을 집중 수거해 노로바이러스·중금속·동물용의약품을 검사하는 등 수산물 위생 검사 수요가 꾸준하다.[1] 중금속 4종(비소·무기비소·수은·메틸수은) 재평가에서는 국민 노출량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지만, 톳·모자반과 생선의 조리·섭취 가이드를 신설하는 등 기준 재평가·관리가 계속되고 있다.[2] 최근 5년간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발생은 이전 5년 대비 약 83% 줄었지만 여름철엔 여전히 발생해, 해수온도 상승에 대응한 예측·검사 서비스 수요도 이어지는 추세다.[3] 최근 4년간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만 2,242명에 달했던 만큼, 6~10월 집중 예찰·검사 체계는 앞으로도 유지될 전망이다.[4]
보통
보통 이상
식품의약품안전처·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패류독소)과 여름철(비브리오균), 겨울철(노로바이러스)마다 집중 검사 기간을 운영해, 계절에 따라 현장 시료채취와 실험실 분석 업무량이 크게 달라진다.[5]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처럼 지역 기관에서는 채취금지 해역 지도선 배치, 상황반·비상근무반 운영 등 현장 대응 업무도 병행한다.[6]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망률이 50%를 넘는 만큼, 위생연구원의 검사·경보 체계는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평가된다.[7] 위생사는 식품·용기포장의 위생관리부터 폐기물 처리, 유해 곤충·설치류 관리까지 폭넓은 공중위생 업무를 법률로 위임받아, 연구 결과가 실제 현장 위생관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가진다.[8]
한국식품연구원은 198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식품 전문 국책연구기관으로, 2017년 경기 성남에서 전북 완주로 이전해 수산물을 포함한 농·축·수산물 가공·안전 기술을 연구한다.[9]
국내 수산 관련 학회로는 1988년 설립된 한국어병학회 외에도, 1986년부터 학회지를 발간해 온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있어 식품위생 분야 연구 교류를 이어간다.[10]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는 학술지 외에도 'Safe Food'(2006년 창간)를 발간하고 학술대회를 여는 등 식품위생·안전성 분야 학술 교류를 촉진한다.[11]
한국수산과학회지는 2003년부터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된 학술지로, 부경대학교에 사무국을 두고 연 6회 발행되고 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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