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기조작원

발효·숙성된 원료액에서 브랜디, 위스키, 주정 등의 알코올을 추출하고자 증류기를 조작·관리한다.

증류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류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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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압력계, 온도계, 유량계, 응축기, 공급증기, 진공펌프 등을 점검하고 공정순서에 따라 제어장치를 점검한다.
  • 발효·숙성된 원료액을 이송 받아 증류기의 저장탱크에 저장한다.
  • 조정판에 압력, 온도, 시간 등 조정값을 입력하고 증류기를 가동한다.
  • 증류상태, 냉각상태, 미증류분의 재증류 상태 등을 관찰·점검한다.
  • 냉각기를 통과한 알코올 원액을 펌프를 가동하여 저장탱크로 이송한다.
  • 견본을 채취하여 알코올도수를 검사하고 제품 표준과 비교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주류 총 출고량 통계(2021 자료)에 따르면 2813839㎘였고 이 중 희석식소주가 825848㎘로 맥주(1538968㎘) 다음으로 많았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희석식 소주의 주정은 알코올분 85도 이상으로 증류한 뒤 물을 부어 농도를 낮추고 설탕·포도당·구연산 등 첨가물을 섞어 완성한다.[2]

사회적 기여

한국알콜산업은 약 2,761명이 근무하며 1984년 설립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급 초산부틸·전자급 무수주정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왔다.[3] 주정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는 관할세무서 신고와 대한주정판매·소매회사 의뢰를 거쳐야 하며 국세청 홈택스 전자신고도 가능하다.[4]

여담

  • 정제 알코올 증류 시스템 특허는 기존 제1추출탑·초류탑·정제탑 등 7~9개 탑으로 구성되던 증류설비를 제1추출탑·정제탑·제품탑·제2추출탑 4개 탑으로 줄여 설비 투자비와 에너지 소비를 낮췄다.[5]

  • 실험실 규모 소형 증류탑 연구에서 27cm 충전층은 이론단 1단에 7cm, 45cm 충전층은 8cm가 해당해 상업용 충전탑과 유사한 성능을 보였다.[6]

  • 한국주류산업협회는 1981.01.01 설립돼 주류공업(1981.09.28~)과 주류산업(1998.09.01~) 두 학술지를 발간한다.[7]

  • 야생 효모 12균주의 알코올 발효 특성 연구에서 Saccharomyces cerevisiae는 최고 8.5%, Non-Saccharomyces 효모는 2.25~3.8%의 알코올 함량을 보였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