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반장

주정, 고량주, 위스키 등의 술을 증류하는 일에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증류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류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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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일 작업량을 확인하고 작업원에게 주의사항을 알린다.
  • 증류기와 중앙통제실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가열설비를 확인한다.
  • 생산된 증류주의 수량과 알코올함량을 작업표준과 확인한다.
  • 작업내용에 따라 작업원에게 지시·배치한다.
  • 작업의 진행사항을 파악하고 작업내용을 보고한다.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지원 및 자재를 공급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고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여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하고 작업배치를 한다.
  • 표준작업명세에 따라 지시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며 작업상황을 관찰하고 작업내용을 점검한다.
  • 작업원의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수시면담과 관찰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석유화학 플랜트 증류탑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동일 규격 설비라도 개별 구조 상태에 따라 지진 취약도가 달라질 수 있어 설비별 맞춤형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1] 위험물안전교육원은 화재·폭발 등 재난으로부터 인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강습교육(24시간)과 실무교육(6개월 이내, 이후 2~3년 주기)을 운영한다.[2]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산업재해율은 0.16%(전년 동기 대비 0.01%p 증가)였고 질병재해자는 9,779명으로 38.7% 늘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업안전보건법은 도급인이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자기 사업장에서 작업할 때도 자신의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안전·보건시설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정하고 있다.[4] 반장은 외주·협력업체 인력이 섞여 작업하는 상황에서도 이런 안전조치가 실제로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여담

  • 증류는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 액체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스카치 위스키·코냑·보드카 같은 증류주 생산에 쓰인다.[5]

  • 2025년 12월 1일 시행된 개정 안전보건규칙은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유해가스 측정장비 지급, 측정 결과 3년 보존, 근로자 이상 시 감시인의 119 신고를 의무화했다.[6]

  •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위험물의 저장·취급·운반과 안전관리를 규정해 위험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