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반장

설탕을 제조하고자 원당을 여과하고 정제하는 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정제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제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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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당의 품질 및 국적을 확인하고 제품별 배합비를 작업표준과 비교·점검한다.
  • 정제에 사용되는 장치의 이상 유무와 여과포, 활성탄, 세라믹필터, 이온교환수지 등 소모품의 교체필요 등을 확인하고 교체시기를 결정한다.
  • 작업내용에 따라 작업원에게 지시·배치한다.
  • 작업의 진행사항을 파악하고 작업내용을 보고한다.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지원 및 자재를 공급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고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여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하고 작업배치를 한다.
  • 표준작업명세에 따라 지시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며 작업상황을 관찰하고 작업내용을 점검한다.
  • 작업원의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수시면담과 관찰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최근 비만치료제(위고비 등) 사용 증가로 선진국에서 단맛 선호가 줄면서 원당 선물 가격은 1파운드당 14센트 아래로 떨어져 2020년 10월 이후 5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미국 농무부는 2026년 설탕 소비량 전망치를 기존 대비 2만3,000톤 감소한 1,230만톤으로 하향 조정했다.[1] 국내 설탕 시장에서는 삼양사가 2011~2025년 32.0%, 대한제당이 2017~2019년 20.4%의 점유율을 유지해 상위 업체 구도가 크게 바뀌지 않는 과점적 구조를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CJ제일제당 부산공장은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과 기능성 도료를 결합한 안전 솔루션을 중앙교차로·보행유도선·횡단보도·비상대피로 등 작업자 이동이 집중되는 구역에 적용해 이동 방향과 위험 구역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했고,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3]

사회적 기여

국내에는 아직 설탕세(설탕 부담금)가 없지만 세계 120개국이 이미 도입했으며, 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80.1%가 설탕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기업에 부담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답했고 국회도서관에서는 이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도 열렸다.[4]

여담

  • 공정거래위원회는 설탕 판매가격 변경 폭과 시기를 8차례 합의한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에 총 4,0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이 중 CJ제일제당은 2007년에도 같은 사유로 제재받은 전력이 있어 재위반으로 가중됐다.[5] 적발 직후 CJ제일제당은 대한제당협회 탈퇴, 임직원의 타사 접촉 금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