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초냉각기조작원

혼합건조된 각초(잎담배를 잘게 자른 것)를 가향 작업의 조건에 맞도록 일정 온도로 냉각하는 냉각기를 조작한다.

각초냉각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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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냉각기의 송풍팬, 각초(칼 따위로 잘게 썬 담배)를 분리하는 진동체 등이 잘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 혼합각초를 궐련기에 투입하는 공수기의 가동상태를 점검한 후 냉각기, 공수기 순으로 가동한다.
  • 계절이나 온도 변화에 따른 냉각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냉풍 인입량을 조절한다.
  • 냉각된 혼합각초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증기밸브 및 전기가열장치를 조절한다.
  • 혼합각초의 과냉각 및 과건조가 발생하면 과건습 저장로(Silo)공정으로 각초를 운반한다.
  • 냉각이 완료되면 각초의 견본을 채취하여 냉각온도 및 건조상태를 점검한다.
  • 고장 시 응급조치를 취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신탄진 공장은 원료 가공부터 포장까지 99% 자동화되어 라인당 작업자가 3명 내외로 줄었고, 사람은 품질·불량 점검에 집중한다.[1] 한국 캡슐담배 비중은 2013년 4.6%에서 2023년 22%까지 증가할 전망이지만 가향담배 자체 금지 법안 등 정책 환경이 위축세라 각초 냉각 인력 수요도 추가 축소 가능성이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탄진 공장은 24시간 가동되는 자동화 라인이라 3교대로 운영되며, 한 라인당 작업자는 3명 내외로 구성된다.[3] 전 세계적으로 연간 5조 5천억 개의 담배가 생산되는 대량 생산 산업이라 라인 가동 효율과 작업자 교대 운영이 핵심 운영 지표가 된다.[4]

사회적 기여

담배 산업은 1921년 국가전매로 출발한 한국 정부 독점 산업이었다.[5] 1987년 한국담배인삼공사를 거쳐 2002년 KT&G로 민영화된 후 한국 유일의 담배 제조 대기업 체제로 운영된다.[6]

여담

  • 각초 냉각공정은 혼합건조된 각초(잘게 자른 잎담배)를 가향 직전 일정 온도로 안정화하는 단계로, 신탄진 공장 99% 자동화 라인에서 1분당 1만4000개비 속도의 일관 흐름을 가능하게 한다.[7] KT&G 초슬림 "에쎄" 브랜드는 총생산량의 83.3%를 차지하며 2017년 수출 1조482억원을 달성했다.[8] KT&G는 1987년 한국담배인삼공사를 거쳐 2002년 민영화된 후 한국 유일의 담배 제조 대기업 체제로 운영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