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성형기조작원

냉동된 아이스크림 혼합물을 일정한 모양으로 성형하고자 혼합물 충전·성형하고 경화하는 성형기계를 조작한다.

아이스크림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아이스크림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아이스크림성형기조작원빙과제조성형공정식품생산직빙과류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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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이송펌프를 가동하여 냉동기에서 혼합 냉동된 아이스크림용액을 충전기의 호퍼에 일정량 공급한다.
  • 충전기의 노즐압력과 용량조절밸브를 조정한다.
  • 아이스크림이 경화되도록 냉동매체(염화칼슘용액) 순환펌프를 가동한다.
  • 감속기를 조절하여 성형기의 속도를 충전기의 충전속도와 맞춘다.
  • 아이스크림이 채워진 성형틀에 나무 또는 플라스틱 막대기를 꽂아주는 자동스틱기계(Automatic Stick Machine)를 조정하고 호퍼에 스틱을 공급한다.
  • 경화된 아이스크림을 성형틀에서 쉽게 뽑아내기 위하여 성형틀 하부에 장치된 가열탱크에 증기를 주입하여 일정 온도로 가열한다.
  • 성형된 아이스크림을 자동으로 뽑는 기계의 속도와 성형기의 속도가 일치하는지 점검한다.
  • 작업한 수량과 제품의 종류를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제품의 특성에 따라 코팅기를 조작하기도 하며 단팥, 잼 등으로 아이스크림의 속을 채우기도 한다.
  • 제품의 형태에 따라 성형틀을 교체하기도 하며 성형틀에 종이, 플라스틱 또는 과자로 된 콘(Cone:원추용 용기)을 채우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빙과 시장은 계절·날씨에 따라 매출이 크게 출렁이는 데다 커피·케이크·초콜릿 등 디저트 대체재가 늘면서 성장이 정체된 편이지만, 1.4조~1.8조원대 규모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1] 빙그레·롯데 양강 체제가 굳어지는 가운데 무인 매장·홈쇼핑 등 비대면 판매 채널이 새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2] 식품 안전 기준(식품등의 공전)에 따른 위생·품질 관리가 강화되는 추세라, 자동화 설비를 다루면서도 위생관리 역량을 갖춘 생산 인력의 중요성은 이어질 전망이다.[3] 2024년 국내 빙과 시장은 약 1.4조원 규모로 롯데-빙그레 양강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성형 라인은 영하의 냉동 브라인 설비와 증기 가열 탱크를 오가는 실내 작업으로, 습도와 온도차가 큰 환경에서 기계를 조작하며 냉장·냉동고 작업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5] 지난해 국내 빙과류 시장이 1조4,457억 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여름이 성수기인 계절 산업 특성상 무더위에 생산량이 몰리면 교대근무·연장근무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6]

사회적 기여

아이스크림 생산직은 소비자에게 익숙한 브랜드 뒤에 가려진 공장 자동화 라인 근무라 대중의 직무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7] 다만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해 사업을 확장한 사례처럼, 대기업 계열 생산라인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제조업 일자리로 여겨진다.[8]

여담

  • 국내 아이스크림·빙과 시장은 2020년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1400억원에 인수하며 4강 체제에서 3강 체제로 재편됐고, 이후 시장점유율 약 40%로 단숨에 1위에 올랐다.[9]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2017년 880개에서 이후 3,600~4,000개 이상으로 늘어나며 유통 구조 자체를 바꿔놓았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