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염용해조조작원

염료에 필요한 순수한 염수를 제조하고자 원료염(공업용 소금)을 정제하는 장치(용해, 반응, 침전, 여과, 정제)를 조작·관리한다.

원염용해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염용해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브라인(Brine)근무자원염용해조가성소다전해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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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염(공업용 소금)탱크의 배출구를 열고 원염을 포화조에 충진한다.
  • 작업지시서에 명시된 회수염수와 원염과의 배합비를 확인하고 회수염수밸브를 열어 일정량의 염수를 하단으로부터 통과시켜 염수농도를 조절한다.
  • 가성소다, 탄산, 응집제 등을 계량하여 염수 반응조에 투입하고 계기판의 염수농도를 확인한다.
  • 반응기의 조정판에 반응온도를 입력하고 가동한다.
  • 일정 시간 반응 후 염수가 표준에 적합한지 견본을 채취하여 농도를 분석하고 일정 시간 침전시킨 후 침전상태를 육안으로 관찰한다.
  • 반응조 하단에 위치한 배출밸브를 열고 침전된 슬러지를 제거한다.
  • 슬러지를 제거한 후 계량된 여과 조제액을 여과공급탱크에 투입하여 통과시킨 후 염수밸브를 열고 염수를 통과시킨다.
  • 여과가 완료된 염수를 이온교환수지탑으로 이송하기 위해 밸브를 열고 펌프를 가동한다.
  • 이온교환수지탑을 거쳐 정제된 염수에 일정량의 염산을 첨가하여 염수의 pH를 제품 표준과 맞춘다.
  • pH가 맞추어진 염수를 전기분해해 가성소다, 염소, 수소를 얻는 전해공정으로 이송하고자 밸브를 열고 펌프를 가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원염용해조조작원 등 화학물질 취급 인력에 대한 수요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수와 안전관리 규제 강화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 경기도는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연간 취급한도와 화학사고 발생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고위험시설 모니터링에 활용하고 있어, 사업장은 이런 규제에 대응할 안전관리 인력을 지속적으로 필요로 한다.[1] 한국환경공단도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통계조사·배출량조사 결과를 공개해 화학물질 취급 현장의 투명성과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2] 한국무역협회 K-Stat 무역통계 서비스는 원염을 포함한 원자재의 품목별 수출입 실적을 조회할 수 있게 해, 원료 수급과 연관 산업 동향을 파악하는 데도 참고자료가 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원염용해조조작원은 화학물질 제조공장의 실내·외 설비에서 근무하며, 반응조·여과탱크 등을 오가며 웅크린 자세로 밸브를 조작·점검하는 작업이 많아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기도 한다. 사업장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안전관리 의무를 진다.[4] 근로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조회 서비스를 통해 취급 물질의 유해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5] 위험물안전관리법이 규율하는 위험물을 다루는 공정에서는 관련 안전수칙 준수가 특히 강조된다.[6]

사회적 기여

원염용해조조작원은 원염을 정제해 만든 염수를 전해공정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가성소다·염소·수소 등 여러 산업의 기초 원료 생산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런 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국민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접촉 경로별 응급처치 정보를 공개해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7]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화학물질안전원을 소속기관으로 두고 화학안전 정책을 총괄해, 화학물질 취급 현장의 사회적 안전망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8]

여담

  • 화학물질안전원은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됐을 때 흡입·피부·안구·경구 등 접촉 경로별 응급처치 방법과 사고 대응 절차를 정리한 화학물질안전관리정보를 공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수록된 물질만 7,241종에 이른다.[9]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새로 제조·수입되는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험성과 제조수입량을 신규화학물질 정보로 분기마다 공표한다.[10]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테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화학물질 정보처리시스템과 화학물질 종합정보시스템을 함께 운영하는 화학안전 전담 기관이다.[11] 한국화학연구원 화학공정연구본부는 에너지 저감형 기초화학원료 신생산기술을 개발해 원염 정제와 같은 화학공정의 효율화를 지원하는 연구를 수행한다.[12]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는 회원사와 함께 화학물질 제도이행정보·규제정보·통계를 제공하는 화학물질 정보포털서비스를 운영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