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교환수지탑조작원

흡착탑에서 정제된 당액(연한 황색)을 투명한 당액으로 탈색하고자 이온교환수지탑을 조작·관리한다.

이온교환수지탑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온교환수지탑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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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이온교환수지탑 내부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확인·점검한다.
  • 중앙통제실(CCR)에서는 당액을 이온교환수지층에 통과시켜 이온성 불순물과 색을 흡착되도록 통제한다.
  • 자동화된 공정에 이상이 발생해 통제실의 호출이 있을 때, 현장에 투입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 정기적으로 이온교환수지의 탈색 여부를 검사하여 필요시에 교체하고, 수거된 이온교환수지는 소금물을 사용하여 세척한다.
  • 자동화된 기계의 조정판에 당액의 투입량, 수지탑의 온도, 탈색시간 등을 입력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전분당 산업은 CJ제일제당·대상·사조씨피케이·삼양사 4개 업체가 국내 B2B 전분 시장의 95.7%, 전분당 시장의 86.4%를 점유하는 과점 구조다.[1] 이 중 매출 규모가 가장 작은 CJ제일제당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전분당 사업부의 재무적 투자자 대상 분할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이온교환수지탑조작원이 다루는 이온교환수지 등 정제 공정 첨가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관련 종사자를 위해 식품 유형별로 정리해 배포하는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자료집의 적용을 받아 관리되며, 조작원은 이 기준에 맞춰 첨가물 사용량과 공정을 통제해야 한다.[3]

여담

  • 국내 전분당(물엿·포도당) 시장은 대상·삼양사·사조씨피케이·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가 전분 95.7%·전분당 86.4%를 점유하는 과점 구조인데 2026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들 업체의 2018~2025년 가격 담합에 역대 최대인 7,475억 7,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4] 담합 기간 전분당 판매가격이 최대 73%까지 올라 과자·빵·음료뿐 아니라 골판지·철강 등 전후방 산업 물가에도 파급됐다.[5] 이 중 매출 규모가 가장 작은 CJ제일제당은 이 사건과 별개로 성장성이 낮다는 이유로 전분당 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6]